전통 건축 설계·감리 30년 베테랑
협회 부회장 및 대법원 전문심리위원 역임
국가유산수리협회는 24일 박창열 현창문화재기술단 대표이사를 제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박 신임 회장은 전통 건축 설계 및 감리 현장에서 30여 년간 일해온 전문가다. 앞서 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국가유산수리기술자협회 수석부회장, 대법원 행정처 전문심리위원 등을 역임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국가유산 보존의 공공적 가치를 지키고 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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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출범한 국가유산수리협회는 국가유산 수리업계의 권익 보호와 기술 향상을 주도하고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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