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알음은 19일 노바텍에 대해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1532원에 국내외 전자소재 전문 기업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을 고려해 적정 주가를 3만8500원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고주력 제품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용 고성능 네오디뮴 자석, 모바일 → 전기차 → 로봇 분야로 사업 다각화 진행되고 있어 주목된다"며 "로봇·산업용 고출력 모터 시장으로 확장 가능한 잠재적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바텍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740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실적이 부진했지만 고객사의 신제품 발주 회복과 폴더블·프리미엄 라인업 확대에 힘입어 정상화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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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연구원은 "베트남 자석 생산공장 증설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와 내재화 효과가 원가 경쟁력 및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중국의 희토류 규제강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베트남 공장은 공급망 안정성 측면에서 재평가 가능 요인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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