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은 퇴직예정공무원의 안정적인 은퇴 준비와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전반기 '퇴직예정공무원 대면교육'을 개강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반기 교육은 2월 23일부터 7월 16일까지 전국 8개 교육장에서 퇴직예정공무원 약 7000명(연간 1만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퇴직준비교육은 퇴직을 앞둔 공무원들이 은퇴 이후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미래설계, 재취업, 창업, 사회공헌 등 13개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총 9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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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극 이사장은 "퇴직예정공무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높은 교육 운영을 통해 퇴직예정공무원의 노후 준비와 사회 재도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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