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4405억원 추진 박차
경북 성주군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그동안 사드 배치 과정에 상처받은 지역 민심을 회복하고, 성주군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통해 성주군의 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온 세대 플랫폼 조성사업 ▲초전면 어울림 복합타운 조성사업 ▲소성리 휴 빌리지 조성사업 ▲성신원 정비사업 ▲벽진면 종합정비사업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중심 사업 진행 해당 사업들은 주민들과의 협의를 통해 방향성을 찾아 나가고 있다.
이러한 소통을 통해 많은 주민이 그 긍정적인 변화를 실질적으로 체감하며 또 이 과정을 통해 주민 간의 소통 활성화 및 주민연대 강화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과 군이 함께 만들어가는 성주를 위해 성주군 역시 사업추진에 있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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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관계자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은 안보라는 이름으로 오랜 시간 희생해 온 주민들의 상처를 보듬고 새로운 미래 동력을 만드는 회복과 도약의 일환이고, 사드배치 과정에서 상처받고 고통받았던 군민들의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며, 군민과 함께 변화의 방향성을 찾아가며 지역에 생기를 불어넣어 다양한 세대가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층 더 성장하고 생기가 넘쳐나는 성주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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