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곳 선정해 현판 제공하고 홍보 지원
경기도 용인시는 지역 대표 음식점인 '조아용 맛집' 선정을 위한 신청을 다음 달 6일까지 접수한다.
'조아용 맛집' 선정은 시는 용인의 먹거리 맛과 전통, 독창성을 갖춘 우수 음식점을 선정해 홍보하고, 외식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선정된 맛집에는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시청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소개한다. 시는 업소에 현판을 제공하고 '백년가게' 국민추천제에도 추천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영업신고 1년 이상 경과한 지역 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다. 오랜 전통과 우수한 맛, 철저한 위생관리까지 갖춘 지역의 숨은 맛집 발굴에 중점을 둔다.
참여 희망 업소는 신청서를 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청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위생관리 평가로 30곳 안팎을 뽑은 후 음식의 맛과 전문성, 창의성, 대중성, 서비스 등을 평가해 10곳을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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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홈페이지의 '소식-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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