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의정부병원은 지난해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글로벌쉐어(Global Share)와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했다.
협약 수행의 일환으로 글로벌쉐어에서 올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종합영양제 5000개와 소화제 5000개, 총 1만 개의 의약품을 의정부병원에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충분한 영양 관리와 의약품 이용에 제약이 있는 의료취약계층 환자들의 건강 회복과 치료 과정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의정부병원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글로벌쉐어 관계자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기본적인 건강 관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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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병원 관계자는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제와 소화제를 후원해 주신 글로벌쉐어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 물품은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치료 과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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