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의 현지 제련소 건설 협력을 추진하는 고려아연의 주가가 상승세다.
26일 오후 1시56분 기준 고려아연은 전 거래일 대비 27만3000원(17.2%) 오른 185만2000원에 거래됐다.
이번 상승세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포럼(WEF)에서 미국과 제련소 건설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14일 미국 기업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와 희토류 생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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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실적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회수 DB증권 연구원은 지난 19일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4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238% 늘어난 306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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