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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2만800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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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채용정보박람회서 밝혀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2만8000명 채용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참석, 한중, 한일 정상회담 경제분야 성과 및 후속조치 추진계획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6.1.26 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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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부 산하 공공기관이 정규직을 2만8000명가량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공공기관 채용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공공기관의 정규직 채용 규모는 2만8000명으로 지난해 대비 4000명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정규직 채용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청년인턴은 2만4000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올해 채용규모가 1000명 이상인 기관은 한국철도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서울대학교병원, 한국전력공사 등이다.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겠다고 밝힌 곳은 한국철도공사(1800명)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정규직 1138명, 무기계약직 88명 등 총 1226명을 뽑는다. 서울대학교병원(1076명)과 한국전력(1042명)도 1000명이 넘는 채용계획을 내놨다.


한편 재경부는 이날부터 2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박람회에는 매년 140여개 기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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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148개 기관이 참여하여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채용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청년 맞춤형 구직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종=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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