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개축·재축·증축·대수선 등 20년 상환
금산군이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 8호를 배정받아 사업을 전개한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주민 및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신축·개축·재축·증축·대수선 등에 필요한 예산을 농협을 통해 장기 저금리로 융자해 준다.
융자 금리는 일반대상자의 경우 고정금리 2%며 청년은 1.5%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청년 기준은 2026년 기준 만 40세 미만으로 1986년 1월 이후 출생자에 해당한다
한도는 신축·개축·재축의 경우 최대 2억 5000만 원, 증축·대수선의 경우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상환 조건은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또는 1년 거치 19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어 신청자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농촌주택개량사업을 통해 주택을 취득할 경우 취득세 감면 혜택도 제공돼 주거비를 절감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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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현 도시건축과 담당자는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 주택 개선을 통해 청년층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대상자들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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