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명 모집…내달 13일까지 신청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지역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월세를 지원한다. 구는 '2026년 은평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대상자 70명을 모집한다. 선정되면 월 최대 10만원씩 최장 12개월간 총 120만원의 임차료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은평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이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1인 가구 월 384만원), 임차보증금 8000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 거주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다음 달 13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선정자가 매월 월세를 납부한 뒤 영수증을 제출하면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입금된다. 문의는 구청 청장년희망과 청년미래팀(02-351-6885)으로 하면 된다.
지금 뜨는 뉴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우리 구에 정착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