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에 위치한 복합 리조트 '아일랜드캐슬'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한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아일랜드캐슬은 지난 17일 행정안전부 공인법인 한국사회공헌협회가 주최하고 퍼블릭뉴스통신과 미니어처빌리지가 후원한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시상식'에서 지역사회 상생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일랜드캐슬은 3성급 호텔과 6000여 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워터파크, 지하 1120m에서 끌어올린 천연 온천수 사우나 등을 갖춘 경기 북부 대표 레저시설이다. 시설 운영에 있어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워터파크 초청 행사 및 민관 협력 기부 활동을 펼치는 등 꾸준히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특히 아일랜드캐슬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목욕 초청 행사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을 위한 '합동 결혼식' 지원 프로그램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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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캐슬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아일랜드캐슬이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진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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