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4일 수원 팔달구 본부 1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의용소방대연합회 1월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도내 25개 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연합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연합회를 이끌어갈 주요 임원을 선출했다.
연합회는 이번 총회에서 남·여 부회장 각 1명, 감사 2명, 사무처장 2명, 대외협력처장 2명 등 총 8명의 신임 임원진을 꾸렸다. 이들은 앞으로 3년간 연합회에서 주도적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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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철 도 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의용소방대는 이름 그대로 '의(義)로움'과 '용(勇)기'로 시작된 조직"이라며 "오늘의 임원 선출은 권한이 아니라 책임의 무게이며, 의용소방대의 임원은 앞에 서기보다 대원들의 길을 밝히는 등불이어야 함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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