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최승필 신임 감사원 감사위원(차관급)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13일 밝혔다.
최 감사위원은 광주제일고와 한국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대에서 경제공법으로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부터 법학교수로 재직하며 한국공법학회 및 한국환경법학회 부회장, 은행법학회 회장,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국가 행정 발전에 기여했다고 감사원은 설명했다.
감사위원은 감사원장을 포함해 총 7인 체제로 운영되는 감사위원회 구성원이다. 감사위원회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 의결과 징계 요구, 심사청구 등을 담당하는 최고 의결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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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감사위원 임기는 이날부터 2030년 1월12일까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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