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FC·매머드커피… 사모펀드가 F&B를 사랑하는 이유

시계아이콘01분 4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가맹점 로열티 등 안정적인 현금 흐름
K-푸드 인기에 해외 사업 확장 가능성
재매각 상대적으로 용이한 점도 매력

침체된 인수·합병(M&A) 시장 속에서도 식음료(F&B) 매물에 대한 사모펀드(PEF) 운용사의 관심은 뜨겁다. 꾸준히 창출되는 현금과 해외 확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받고 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 연말과 올해 초 F&B 매물에 대한 M&A가 잇따랐다. 지난달 H&Q코리아가 수제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한국 운영사 에프지코리아를 600억~700억원에 품었다. KFC코리아는 글로벌 사모펀드 칼라일그룹에 2000억원대에 인수됐다. 올 초 오케스트라프라이빗에쿼티파트너스(PE)는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매머드커피를 인수하는 등 M&A 행렬이 이어졌다.


KFC·매머드커피… 사모펀드가 F&B를 사랑하는 이유
AD

불황에도 꾸준한 현금 창출

F&B 매물의 가장 큰 매력은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다. IT와 바이오 등 고성장 기업의 경우 매출을 내기까지 상당한 투자 기간이 필요하다.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선 공장을 늘려야 하고, 최소 수년의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F&B는 당장 음식을 조리해 팔면 매출이 발생하고, 경제가 어려워도 식사를 거를 수 없다는 점에서 다른 업종에 비해 매출 감소폭도 작다.


특히 가맹사업을 운영하는 브랜드의 경우엔 그 매력이 더 커진다. 프랜차이즈 본사는 직접 조리를 하지 않아도 가맹점으로부터 각종 수수료와 로열티를 챙길 수 있다. 또 직접 고용을 하지 않고, 점포에 대한 임대료도 없어 운영에 대한 부담이 적은 점도 매력으로 꼽힌다.


꾸준한 현금 창출은 PEF가 배당 등 포트폴리오 운영 전략을 쉽게 가져갈 수 있게 한다. 치킨 브랜드 BHC를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을 보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4897억원을 배당했다. 이는 순이익의 약 82%에 해당하는 규모다. MBK파트너스는 2021년 컨소시엄을 꾸려 BHC 등을 보유한 글로벌레스토랑그룹 경영권을 인수했으며, 다이닝브랜즈그룹은 글로벌레스토랑그룹의 자회사다.


IB업계 관계자는 "F&B의 경우 현금흐름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높아 레버리지 활용과 배당 전략을 동시에 구사하기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금흐름을 확대하기 가장 쉬운 방법이 가맹점을 늘리는 것"이라면서 "PEF가 인수 후 직영점 구조에서 가맹점 구조로 변경하는 방법도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KFC·매머드커피… 사모펀드가 F&B를 사랑하는 이유
 키워서 팔기 쉽다는 게 강점

F&B 매물에 대한 M&A가 활발한 점은 상대적으로 해외 사업을 확장하기 쉽다는 점이다.


지난달 파이브가이즈를 인수한 H&Q도 해외 확장 가능성을 높이 산 것으로 전해진다. 단순히 국내 햄버거 판매 수익을 본 것이 아닌, 일본 시장을 발판 삼아 해외로 뻗어나가는 확장성을 눈여겨본 것이다.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는 지난해 1월 일본법인 FG 재팬 GK를 설립하고, 에프지코리아를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도 실시하며 사업 준비에 들어갔다. H&Q는 향후 한국에서 검증된 운영 노하우를 일본에 이식해 성공할 경우 재매각 시, 인수 당시 인정한 EV/EBITDA(기업 전체 가치를 상각전영업이익으로 나눈 값) 멀티플 7배를 뛰어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 확장을 통해 성공적인 재매각에 나선 사례는 많다. 대표적으로 밀크티 브랜드 공차가 있다. UCK파트너스는 2014년 공차코리아를 인수한 뒤 일본 프랜차이즈 사업권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을 구사하며 매장을 전 세계에 10배 가까이 확장했다. 이후 2019년 UCK는 미국계 PEF 티에이어소시에이츠에 재매각하며 투자금 대비 5배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다수 F&B 매물 대기중

시장엔 다수의 F&B 매물이 대기중이다. VIG파트너스는 본촌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 VIG는 지난 2018년 3호 펀드를 활용해 본촌치킨 지분 5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회사는 이후 세계 10개국에 500곳가량의 매장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매각 문턱까지 갔던 노랑통닭도 주요 매물이다. 노랑통닭(법인명 노랑푸드) 지분은 큐캐피탈과 코스톤아시아가 특수목적법인(SPC) 노랑홀딩스를 통해 100% 보유 중이다. 맘스터치는 KL&파트너스가 매각을 추진하다 최근 5600억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으로 선회하며 장기전에 돌입했다.


AD

IB업계 관계자는 "다수의 F&B 매물이 시장에 나와 있지만, 해외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이 중요한 요소"라면서 "수출 전략을 넘어선 현지화 기반 역수출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지도 중요 관심사"라고 설명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