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고양이 기운 받아 꿈의 무대 도전
신지애·황유민·양용은·이경훈과 한솥밥
'불곰' 이승택이 매드캐토스의 손을 잡았다.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 기업 왁티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매드캐토스는 서울 강남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이승택과 공식 후원 계약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매드캐토스는 골프장의 터줏대감 고양이 미고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다. 골프에 미친 고양이, 행운을 불러오는 고양이가 필드를 누빈다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졌다. 이승택은 이번 후원을 통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곰의 파워에, 골프에 미쳐야만 정상에 닿을 수 있다는 매드캐토스의 정신을 더해 더욱 강력한 '여우 같은 곰'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이승택은 2024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데뷔 10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선수다. 이 우승으로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5위에 올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 스쿨에 도전했다. 지난해 콘페리(2부) 투어에서 포인트 13위를 기록, 상위 20명에게 주어지는 PGA 투어 카드를 획득했다.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특전 제도를 통해 콘페리 투어를 거쳐 PGA 투어에 입성한 첫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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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캐토스는 투어 선수들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프로 통산 66승의 신지애를 필두로 PGA 투어 2승의 저력을 가진 이경훈, 한국인 최초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 비회원 신분으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황유민을 지원하고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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