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공산면은 ㈜신우산업이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우산업은 공산면에 소재한 재활용품 가공 업체로 지난 2017년부터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기부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 중 110만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특화사업을 위해 사용되며 나머지 190만원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학생 5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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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형 대표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복지사업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열정을 다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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