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삼(57) 전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장이 11일 영천 시장에 출마한다는 뜻을 밝혔다.
김 전 청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영천은 지금 결단이 필요한 순간이다. 말이 아니라 행동, 구호가 아니라 결과가 필요하다. 영천의 변화를 책임지겠다"며 출마 의사를 전했다.
김 전 청장은 이어 "멈춘 영천, 다시 뛰게 하겠다. 현장에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전 청장은 12일 오전 11시 영천시내 영천공설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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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청장은 1995년 제1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한 뒤 경북도 국제통상과장, 문화체육국장, 영천부시장, 포항부시장, 대구경북경제구역청장 등 30년동안 경북도에서 잔뼈가 굵은 행정전문가로 통한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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