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는 신중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와 재취업 지원을 위해 부천시노동자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신중년 일자리 현장상담'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장 상담은 은퇴 이후 또는 생애전환기를 맞은 50~64세 신중년이 겪는 구직 정보 부족과 접근성의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일자리 상담사가 직접 1대 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에서 운영되며, 일자리상담사 2명이 구직자의 상황과 경력에 맞춘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내용은 구직 방향 설정, 취업 정보 제공, 이력서와 구직 전략 상담, 유관 일자리 지원사업 연계 등으로 구성되며, 국민취업지원제도와 부천무료취업센터 등 다양한 일자리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취·창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와 지역 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신중년이 보다 쉽게 일자리 정보를 접하고 자신의 역량과 욕구에 맞는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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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관계자는 "신중년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삶의 활력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활용해 신중년이 체감할 수 있는 노후준비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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