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와 연계해 '경기온라인학교 제4차 실시간 화상 강좌'를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방식으로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범 운영은 경기온라인학교와 지역 자기주도학습센터 간 공공 협력 모델 실증 사례다. 온라인 실시간 수업과 지역 학습공간을 결합한 경기온라인학교 자기주도학습 모델 구현에 초점을 두고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해 용인 강남대학교에서 열린 '경기온라인학교 정책 설명회'에 참석해 학부모와 함께 그리는 경기미래교육 이야기를 주제로 소통을 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에서 학생들은 경기온라인학교 실시간 화상 강좌를 들으며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수업과 질의응답·피드백 중심의 학습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온라인 수업과 현장 학습 지원이 결합된 블렌디드 학습 환경을 조성해 학습 몰입도와 지속성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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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관계자는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해 시·공간 제약으로 인한 학습 소외가 없도록 배움의 기회를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 연계 시범 운영을 통해 지역과 공간의 한계를 넘어 지속적 학습을 지원하는 경기온라인학교 공공 협력형 모델을 도내 모든 지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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