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관광 전문성 앞세워 핵심사업 지원… 국비 5351억 확보 성과
말보다 현장, 구호보다 실행이었다. 충남도 해양수산국장 출신 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이 취임 1년 동안 해양관광 전문성과 발로 뛰는 행정을 앞세워 주요 현안을 성과로 연결하며 보령 '예산 1조 원 시대'의 토대를 닦았다.
7일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취임한 장 부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소통'을 행정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주요 현안 사업장과 민원 발생 현장을 수시로 찾으며 문제의 핵심을 현장에서 확인했고, 보고에 머무르지 않는 신속한 조정과 실행으로 행정의 속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행사 전 과정의 현장을 세밀하게 점검했고, 오섬아일랜즈 조성 사업과 섬비엔날레 준비 등 보령의 핵심 해양관광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장 부시장은 정부부처와 충청남도를 수차례 오가며 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올해 정부예산 5351억 원을 확보하며 보령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 각종 공모사업 대응에서도 체계와 전략을 강조하며 실무 전반을 정비해 성과 가능성을 높였다.
장 부시장은 안전관리, 복지, 지역경제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현안을 점검하며 실질적 개선에 집중했다.
특히 민원이 많은 사업부서를 격려하고, 행정 논의가 필요하면 언제든 부시장실 문을 두드려 달라며 열린 소통을 강조해 공직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장 부시장은 "취임 1년을 돌아보니 보령이 새로운 도약과 에너지 전환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서 있다는 것을 실감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 속에서 변화가 체감될 수 있도록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보령시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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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출신인 장 부시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해 충청남도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공보관, 해양수산국장 등을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리더십을 쌓아왔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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