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ESG 평가에서 우수 성적
금호타이어는 2025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는 금호타이어에 2년 연속 골드 메달을 수여했다. 에코바디스는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조달 등 4개 영역에 대해 종합 평가한다. 금호타이어는 2024년 세계 약 15만개 평가 참여기업 중 상위 5%에 해당하는 골드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해에도 윤리경영 실행체계 강화, 데이터 관리 범위 확대 등 성과를 높게 인정받았다.
이어 금호타이어는 한국ESG기준원 ESG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인권 관리체계 구축, 임직원 다양성 목표 수립, 정보보호 투자 강화, 이사회 평가 실시 등 경영 개선을 통해 통합 1등급에 올랐다.
또 2022년부터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 참여하며 지난해 수자원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A-등급'을 획득했다. 공급망 참여 평가(SEA)에서는 최고 등급인 A 리스트에 선정,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ESG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MSCI ESG평가에서 2022년부터 AA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신용평가 기관인 S&P글로벌의 기업지속가능성평가(CSA)에서도 자동차부품 상위 15% 이내에 들었다.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 타이어 부문 3년 연속 1위, 지속가능성보고서상(KRCA) 제조부문 2년 연속 우수보고서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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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는 "ESG경영 전략에 따라 이슈별 목표 및 추진 과제를 유기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ESG경영 고도화와 내재화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을 굳건히 하고 진정성 있는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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