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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게임'들이 모였다… 동서대 RISE 사업단, 게임 잼 'Deep Dive'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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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개 대학생, 지역 게임 기업 참여

센텀캠퍼스 거점 게임산업 생태계 확장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라이즈(RISE) 사업단이 최근 동서대 글로벌빌리지에서 'CENTUM Open UIC(COU) 게임 GIG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게임 잼 'Deep Dive'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의 기반이 된 COU(CENTUM Open UIC) 프로그램은 동서대 센텀캠퍼스를 거점으로 대학·연구소·기업이 협력하는 동서대 RISE 사업의 핵심 모델이다. 문화관광 및 디지털 테크 분야의 교육, R&D, 창업 및 대형 프로젝트를 통합 추진하며 지역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게임 잼 Deep Dive에는 동서대를 비롯해 부산대, 국립부경대, 동의대, 신라대, 동아대, 경상국립대, 울산대, 가천대, 인천대,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등 전국 11개 대학 게임 관련 학과 학생 120여명과 지역 게임 개발자 20여명이 참여했다.


▲매직큐브 ▲좀비메이트 ▲파크이에스엠 ▲㈜씨플레이 ▲레벨비 ▲마일스톤게임즈 ▲구석에 감자짬뽕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등 주요 게임 기업 8개사가 멘토로 나서 현장감을 더했다. 이들 기업은 지난 2년간의 멘토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개발 공정의 효율적 기술 지원과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을 끌어올렸다.


행사에 앞서 지난 23일 동서대, 부산대, 국립부경대, 동아대, 동의대, 신라대 간 'CENTUM Open UIC 게임 GIGA 프로젝트-게임 잼 Deep Dive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대학 간 공유·협업 체계를 다졌다.


이번 게임 잼에서 제작된 결과물은 젬파이(Zempie), ITCH.IO 등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에 업로드돼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동서대 RISE 사업단은 행사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동서대 게임학과의 성공적인 창업 사례인 '소희' 프로젝트처럼 실제 창업 및 프로젝트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이동훈 학장(미디어콘텐츠대학)은 "전국에서 모인 학생과 현직 개발자들이 밤낮을 잊고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실제 현장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쌓을 수 있었다"며, "참가자들이 제작한 혁신적인 게임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고 힘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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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RISE 사업 단위과제(COU 기반 부산 공유대학 플랫폼) 책임자인 이현동 교수(컴퓨터공학과)는 "이번 해커톤은 대학 간의 벽을 허물고 기업과 학생이 직접 소통하며 실무 중심의 게임 개발 환경을 경험토록 했다"며, "CENTUM Open UIC 모델을 통해 지역 게임 산업의 미래를 이끌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게임'들이 모였다… 동서대 RISE 사업단, 게임 잼 'Deep Dive' 피날레 게임 잼 Deep Dive에 참여한 전국 11개 대학 게임 관련 학과 학생과 게임 개발자들이 카메라 앞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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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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