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울 도봉과 함께 재지정 첫 사례
이상일 시장 "수준 높은 환경 교육 지원할 것"
경기도 용인시는 5일 시청 하늘광장에서 '환경교육도시'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은 시가 2022년 제도 시행에 따른 '환경교육도시' 첫 지정에 이어 지난해 11월 재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환경교육도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환경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환경교육 기반과 성과, 계획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지정해 3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용인시의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은 인천시와 서울 도봉구와 함께 첫 사례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이번 재지정은 시 구성원 모두가 환경교육에 기울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환경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환경교육을 위해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재지정으로 시는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환경교육도시로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수립과 실천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그동안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생활 실천 정책을 펼쳐 왔다. 시는 환경보호를 위한 선진적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환경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용인형 지속가능 실천모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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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용인교육지원청과 환경단체, 단국대학교 부설 통합과학교육연구소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화 협력해 수준 높은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환경보호 실천과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수립해 운영 중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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