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슈프리마에 대해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유안타증권은 작년 4분기 슈프리마의 매출액이 분기 사상 최초로 4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매출액이 작년 3분기까지 누적 성장률과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429억6000만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지난 4년간 4Q의 전년 대비 성장률을 적용해도 412억9000만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그는 "성장률을 훼손할 만한 이슈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판단, 작년 4분기의 매출액은 분기 사상 최초로 4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이를 달성시 작년 연간 매출액은 1328억~1346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분기뿐 아니라 연간으로도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장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국내 기업들의 북미를 비롯 다양한 국가에 팹(Fab) 건설을 진행 중"이라며 "2024년이후 매출 성장을 견인한 지역인 미국내 국내 다수의 기업들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성장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출입보안에서 통합보안으로의 전환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그는 "해외에서 통합보안에 대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슈프리마AI 흡수합병을 통해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역량도 결합돼 영상 기반 이상행동 감지, 침입 분석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 제품에서 Total Solution Provider로 변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지문인식에서 안면인식 제품으로의 전환도 긍정적인 요소라고 분석했다. 그는 "비대면 접촉제품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슈프리마의 경우 안면인식 제품이 지문인식 제품 대비 최소 2배 이상의 고가의 제품이다. 트렌드 변화만으로도 동사는 성장성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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