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특례시는 5일 신규임용 공무원 1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신규임용 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부서 배치에 앞서 신규 공무원들이 시정 전반과 공직문화를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동료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창원특례시 현황 및 시정 방향 ▲교육훈련 및 복무·행정시스템 안내 ▲후생복지 제도 소개 ▲새내기 맞춤형 슬기로운 공직생활 매너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후에는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동기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협업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신규 공무원은 "공직 생활을 시작하며 막연한 긴장감이 있었는데, 시정 전반과 실제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특히 팀빌딩 활동을 통해 동기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든든한 동료를 얻은 것 같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이 아니라, 창원시 공직자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신규 공무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창원특례시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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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창원특례시는 신규 공무원뿐 아니라 공직 생애 주기별 맞춤형으로 승진자 교육, 직렬별 교육, 관리자 리더십 교육 등으로 다양한 공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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