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관리공단·한화엔진 최종 합격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 전기과 재학생들이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과 대기업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12월 부산시설관리공단 7급 전기직에 합격한 김영주 학생(30세)은 학과 대표를 맡아 활동한 만학도 학생으로, 재학 중 전기기사 등 전기 분야 국가기술자격증 5개를 취득하고 이차전지 관련 비교과 프로그램과 외부 대회 수상을 통해 실무 역량을 쌓아왔다.
또 한화엔진 생산기술직군에 합격한 원종현 학생은 전기과 재학 중 전기산업기사, 전기공사산업기사 등 전기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이차전지 사업과 캡스톤 경진대회 참여를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였다.
김상효 전기과 학과장은 "이번 합격은 학생들의 노력과 대학의 실무 중심 전공교육, 체계적인 취업 지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대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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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전기과는 전기 분야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업체 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의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통해 우수한 취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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