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운·성동일·금새록 주연
'사람 살리는 연쇄살인마' 소재
디즈니+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를 다음 달 4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지만, 그 대가로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범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다. '살인'과 '구원'이라는 모순된 가치가 충돌하는 상황에서 인물들이 겪는 윤리적 딜레마를 조명한다.
극의 중심에는 려운, 성동일, 금새록이 선다. 려운은 세상을 구할 천재적 의술을 가진 연쇄살인범 이우겸을 맡아 선악의 경계가 모호한 캐릭터를 보여준다. 성동일은 불치병에 걸린 딸을 살리기 위해 살인범을 변호해야 하는 변호사 박한준을, 금새록은 살인범에게 사형을 구형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는 금수저 검사 차이연으로 각각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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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는 총 8부작으로 제작됐다. 내달 4일부터 매주 2화씩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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