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가 이달 5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노후 저층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신청을 받는다.
새빛하우스는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연도로부터 20년 이상 된 4층 이하 단독주택(다가구 포함), 공동주택(다세대·연립)이다.
주택성능·경관 개선 공사, 전기 공사(노후배선설비 교체 등)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원이다.
새빛하우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주택 소유자는 수원시 집수리통합플랫폼(www.suzip.or.kr)에서 신청 자격을 확인한 후 등록된 집수리 지원업체를 통해 신청 서류를 수원도시재단 집수리추진단(권선구 수인로 더함파크 2층)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서류 검토, 정량평가 후 4월 말까지 현장점검 등으로 지원 대상 주택 선정할 예정이다.
집수리 지원사업에 대한 상담·컨설팅을 원하는 시민은 집수리통합플랫폼에서 상담 일정을 예약한 후 만석공원과 고색역 1번 출구에 설치된 현장상담소에서 전문가(건축사, 건축시공기술사)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전문가가 집을 방문해 집수리 계획을 상담하고, 공사 내용에 관해 조언해 주는 '찾아가는 컨설팅'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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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2023년 10월 새빛하우스 첫 집수리 기념식을 열었고, 2023년 305호, 2024년 791호, 2025년 1003호 등 지금까지 노후주택 2099호의 집수리를 지원했다. '2026년까지 3000호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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