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꽉 막혔던 F&B M&A…하반기 급물살 탄 이유

시계아이콘01분 5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KFC·파이브가이즈 등 잇단 새 주인
밸류 조정·업황 안정 속 선별적 딜 성사

올해 상반기까지 주춤했던 국내 외식·식음료(F&B)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이 하반기부터 분주해졌다. 한동안 매물은 쌓였지만 거래는 멈춰 섰던 F&B 시장에서 잇단 새 주인 찾기가 이뤄지며 분위기가 반전되는 모습이다. 고금리와 소비 둔화로 위축됐던 시장 환경 속에서도, 실적이 뒷받침된 브랜드를 중심으로 거래가 다시 성사되기 시작했다는 평가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KFC코리아는 최근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칼라일이 지분 100%를 인수하면서 새 주인을 맞았다. 거래 금액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업계에서는 2000억원 안팎으로 보고 있다. 기존 대주주였던 오케스트라PE는 2023년 약 700억원에 KFC코리아를 인수한 뒤 2년 만에 엑시트(투자금 회수)에 성공했다.


KFC코리아는 직영점 위주의 운영에서 벗어나 가맹 사업을 본격화하며 고정비 부담을 낮췄고, 키오스크·앱 주문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인건비를 절감했다. 그 결과 인수 당시 수십억원대에 머물던 영업이익은 최근 4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KFC코리아는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얌브랜즈와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맺고 국내에서 2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칼라일은 이번 KFC 인수를 통해 카페 중심이던 포트폴리오를 외식 전반으로 확장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2021년 전국 17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카페 브랜드 투썸플레이스를 인수한 바 있다.


꽉 막혔던 F&B M&A…하반기 급물살 탄 이유
AD

미국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국내 운영사 에프지코리아도 최근 사모펀드 운용사 에이치앤큐(H&Q) 에쿼티파트너스와 지분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2023년 6월 파이브가이즈를 국내에 들여온 지 2년 반 만이다.


현재 국내 8개 매장을 운영 중인 파이브가이즈는 지난해 기준 영업이익 3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예상 매각가는 600억~700억원으로, 누적 투자액이 200억원 안팎임을 감안하면 기업가치가 세 배 가까이 뛴 셈이다. H&Q코리아는 국내 매장 운영뿐 아니라 일본 내 독점 사업권까지 포함된 구조를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글로벌 본사의 사업 구조 재편이 국내 M&A로 이어지는 사례도 나타났다.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는 최근 한국 사업을 직영 체제에서 마스터프랜차이즈(MF) 방식으로 전환하고, 도미노피자를 운영하는 청오DPK의 계열사 청오SW를 국내 사업자로 선정해 MOU를 체결했다. 청오SW는 향후 써브웨이 국내 매장 운영과 가맹점 관리 전반을 맡게 된다.


'런던베이글뮤지엄'을 운영하는 엘비엠(LBM) 역시 사모펀드 운용사 JKL파트너스를 새 최대주주로 맞았다. 지분 100% 기준 거래 금액은 약 2000억원으로, 지난해 EBITDA 등을 감안한 기업가치는 1700억원 안팎으로 평가된다.


꽉 막혔던 F&B M&A…하반기 급물살 탄 이유 파이브가이즈 용산. 에프지코리아

이 같은 거래가 하반기 들어 집중된 배경으로는 외식 업황이 최악의 국면을 통과했다는 인식이 확산된 점이 꼽힌다. 고물가·고금리 여파로 소비가 급격히 위축됐던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 들어서는 매출 감소폭이 둔화되고 점포당 수익성이 안정된 브랜드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면서 리스크를 보다 명확히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셈이다.


밸류에이션 조정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점도 거래 성사의 핵심 요인이다. 과거 성장 기대를 앞세운 고평가 논란이 정리되며, EBITDA 등 현금창출력을 기준으로 한 현실적인 가격대에 매도·매수자 간 공감대가 형성됐다. IPO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사모펀드의 엑시트 수요와 신규 투자 여력이 맞물리며 협상이 빠르게 진전됐다는 분석이다.


다만 모든 F&B 매물이 거래로 이어진 것은 아니다. 버거킹, 한국피자헛, 리치빔(피자나라치킨공주), 노랑푸드(노랑통닭), 명륜당(명륜진사갈비), 이랜드이츠의 다이닝·디저트 브랜드 9개(반궁·스테이크어스·테로 등) 등도 M&A 시장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직 새 주인을 찾지 못했다. 특히, 노랑통닭 운영사 노랑푸드는 최대주주인 큐캐피탈파트너스와 코스톤아시아가 지분 100% 매각을 추진하며 필리핀 외식 기업 졸리비그룹과 협상을 벌였지만, 가격 눈높이를 좁히지 못하고 최종 결렬됐다.


AD

업계 한 관계자는 "하반기 들어 거래가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선별적"이라며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거나 법적·운영 리스크가 남아 있는 매물은 여전히 시장의 문턱을 넘기 쉽지 않다"고 평가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