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 책 어때]"버는 것 만큼 쓰는 법 고민해야…부자로 죽는 건 수치"

시계아이콘02분 0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앤드루 카네기 '어떻게 부를 얻을 것인가'
세계 최고 부자 앤드루 카네기
평생 모은 재산 90% 이상 기부
그가 부를 쌓고 나눈 여정 담아

가난을 기회로 바꾸면 기회 얻어
돈으로도 행복을 살 수 있지만
소비는 '나' 아닌 '이웃' 대상으로

"청렴하게 살다 가난하게 떠났도다."


스코틀랜드 출신 이민자인 앤드루 카네기(1835~1919)는 1901년 자신이 세운 카네기 철강회사를 J.P. 모건에게 매각하며 세계 최고 부자의 반열에 올랐다. 그는 동시에 역사상 가장 유명한 자선가로 기억된다. "부자는 죽기 전에 재산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평생 재산의 90% 이상을 기부했다. 전 세계에 2500곳이 넘는 카네기 도서관을 세웠고, 카네기 멜런 대학교와 뉴욕의 카네기 홀 역시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 "부를 쌓는 것보다 어떻게 나누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그의 철학은 현대 자선 사상의 기초가 됐다.

[이 책 어때]"버는 것 만큼 쓰는 법 고민해야…부자로 죽는 건 수치" 앤드루 카네기. 게티이미지
AD

이 책은 카네기가 부를 축적하고 나누기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다. 그는 스코틀랜드 던펀린에서 방직공장을 운영하던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다. 직공을 여럿 거느리며 비교적 안정된 생활을 했지만, 산업혁명의 파고는 이를 오래 두지 않았다. 증기 동력으로 리넨을 대량 생산하는 시대가 열리며 수공업은 급속히 쇠락했다. 열 살 남짓한 카네기는 부모를 따라 미국 피츠버그로 건너가 방직공장에서 실을 감는 '보빈 보이'로 일했다. 주급은 1달러 20센트에 불과했지만, 그는 그 노동 속에서 일의 가치를 발견했다. "노예처럼 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힘들었지만, 분명한 이유와 목표가 있었기에 그저 노역이 아니라 숭고한 노동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


잦은 이직은 더 넓은 기회로 이어졌다. 14살에 피츠버그 전신국에서 전보 배달부로 일하던 그는 모스 부호를 독학해 전신 기사가 됐고, 이는 다시 펜실베이니아 철도회사 사업부 책임자로 자리를 옮기는 계기가 됐다. 철도회사에서 명성을 떨치던 토머스 스콧은 카네기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주식 10주(500달러 상당)를 살 수 있는 기회를 제안했다. 카네기는 800달러짜리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투자했고, 매달 1%(5달러)의 배당금을 받았다. 노동 없이도 수익이 발생하는 경험은 그에게 자본의 의미를 실감하게 했다. "노동하지 않고도 돈을 손에 넣는 경험은 나와 친구들 모두에게 새로웠다. 자본에서 수익을 얻는다는 것은 그만큼 신기한 개념이었다."


오늘날 사회는 가난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이른바 '금수저'를 동경하는 분위기가 짙다. 그러나 카네기는 "젊은이가 물려받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가난"이라고 말한 제임스 가필드 미국 대통령의 신념에 전적으로 공감했다. 가난을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부를 얻고, 빈손으로 출발한 이가 가장 멀리 간다는 것이다. 그는 역사 속 위대한 순교자와 발명가, 정치가와 시인, 사업가 가운데 백만장자나 귀족의 자녀는 드물었다며, 선하고 훌륭한 인물 대부분은 가난한 오두막에서 태어났다고 강조한다.


카네기는 인간을 네 부류로 나눈다. 첫째는 의식주 해결을 인생의 목표로 삼으며 "가난하지도, 지나치게 부유하지도 않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둘째는 어떤 수단을 쓰더라도 부자가 되려는 이들로, 목표는 오직 '백만장자'다. 셋째는 재산과 행복을 포기하는 대신 명성을 택한 사람들로, 돈보다 명예를 중시하는 예술가와 정치가, 법관들이 여기에 속한다. 넷째는 인류의 발전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가난에 낙담하지도, 부를 얻었다고 으스대지도 않는다. 오직 양심에 부끄럽지 않게 맡은 책임을 다하려 애쓴다. 카네기는 이 네 번째 유형을 이상적인 인간상으로 제시한다.


그는 현 사회 구조 자체를 부정하는 진보론자들의 주장에도 비판적이었다. 개인주의와 사유재산, 부의 축적, 경쟁의 원리가 지금까지 인류가 경험한 체제 가운데 가장 나은 결과를 낳았다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카네기는 철저한 보수주의자였다. "우리는 인류 전체의 이익을 증진해 온 현재의 사회 체제를 인정하는 것에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입장이었다.


[이 책 어때]"버는 것 만큼 쓰는 법 고민해야…부자로 죽는 건 수치"

카네기는 돈으로도 행복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다만 그 대상은 '나'가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어야 한다. 그는 지역 사회가 스스로 시설을 유지하고 발전시킬 의지가 있을 때,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방식'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분별한 기부는 오히려 해악을 낳고 개인의 성장을 가로막을 수 있다는 경고도 덧붙인다. "우선 대학과 도서관을 설립하거나 지원하라. 학문과 지식은 아무리 지원해도 모자라다. 병원과 의료 연구기관, 공원과 문화 공간, 공연장과 체육 시설도 좋은 선택이다. (중략) 부자로 죽는 것은 수치다."


세계적인 부호이자 기부의 상징으로 알려진 인물이지만, 물질만능주의가 심화된 오늘날 그의 메시지는 오히려 더욱 또렷하게 다가온다. 부담 없는 분량과 깔끔한 구성 덕분에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AD

어떻게 부를 얻을 것인가 | 앤드루 카네기 지음 | 페이지2북스 | 204쪽 | 1만7000원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