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10일 언팩트 인비테이셔널 개최
총 300명 참여, 사전 예약 방식 선착순
피팅 체험, 신제품 드라이버 선물 이벤트까지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가 신제품 최초 공개 행사인 '테일러메이드 언팩트 인비테이셔널 퍼블릭 데이'를 개최한다.
내년 1월 1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다. 2026년 신제품 공개를 기념하는 행사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300명이 참여한다. 참가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테일러메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방식으로 실시된다. 선착순 마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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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기념품을 선물한다. 한정 인원 대상 2026년 신제품 피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피팅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방문객도 자유 시타를 통해 신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 대상 회차별 1명씩, 총 3명에게 추첨을 통해 2026년 신제품 드라이버를 주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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