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춘천시,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확정…첨단지식산업도시 도약 발판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육동한 시장 “2040년 경제효과 2.2조…강원 미래산업 심장될 것”
연구개발-사업화-창업 잇는 첨단지식산업도시 도약 발판 마련
2040년까지 일자리 7600여 개 창출…‘강원판 판교’ 구축

강원도 춘천시가 '강원연구개발특구'로 최종 지정되면서 단순한 교육·휴양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지식산업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강력한 엔진을 달았다.

춘천시,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확정…첨단지식산업도시 도약 발판 육동한 춘천시장이 2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확정 소식을 전하며 춘천의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춘천시 제공
AD

육동한 춘천시장은 2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확정 소식을 전하며 춘천의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연구개발특구는 신기술을 개발하고 연구 성과가 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국가가 지정·지원하는 혁신지구다.


이번에 지정된 강원연구개발특구는 내년부터 매년 100억원 규모의 예산을 바탕으로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성과의 사업화, 기술사업화 촉진, 연구개발 역량 강화,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한다.


강원대·한림대·춘천바이오벤처타운·기업을 연계 축으로 연구개발-실증-사업화를 단계별로 지원한다.


특히 춘천은 강소연구개발특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소기업 설립과 기술이전 성과를 축적해 온 만큼 초기 창업과 기술사업화 지원에 강점을 가진다. 연구소기업·첨단기술기업 지정과 각종 특구 지원사업을 연계해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고 AI 기반 분석·진단, 항체·천연물 융복합 기술 실증을 통해 고부가가치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을 통해 춘천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와 창업이 본격화되면 2040년까지 약 2조2000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7680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특구 내 입주기업의 혁신 성장을 통해 매출 확대와 일자리 창출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특구 육성을 통해 2030년까지 누적 고용 2만2826명, 매출 9조6588억원 규모의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누적 기술이전 4993건과 연구소기업 700개소 설립을 목표로 한다. 이는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가 기업 성장으로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전국 연구개발 투자 규모 대비 강원도의 투자규모는 전국 최하위 수준이었다.


실제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발간한 '2024년 지역 R&D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연구개발비 약 119조740억원 가운데 강원도 비중은 0.67%인 7945억원에 불과했고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도 전체 29조9564억 원 중 1.5% 수준인 4534억원에 그쳤다.


연구개발 투자 부족은 기업 경쟁력 약화와 일자리 감소로 이어졌다.


춘천시,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확정…첨단지식산업도시 도약 발판 육동한 춘천시장이 2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확정 소식을 전하며 춘천의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춘천시 제공

이에 춘천시는 제1시정 목표를 첨단지식산업도시 춘천으로 표방했다. 지난 2022년 전담 조직인 역점시책추진단을 신설하고 같은 해 8월에 강원도와 상생협력 비전 공유회에서 강원연구개발특구 구상을 최초로 건의하면서 도 차원의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연구개발특구는 초기 강원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반영되지 못했다. 시는 강원도와 중앙정부, 국회를 수 차례 방문해 필요성을 설명했고 그 결과 연구개발특구 지정 근거가 강원특별법에 최종 반영됐다. 특구 지정 요건이던 국립·정부출연 연구기관 기준도 3개에서 2개로 완화하는 특례 개정을 이끌어냈다.


이 같은 노력에 지난 2023년 춘천시는 중앙부처와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 타당성 조사 용역비 3억원을 확보했다. 이와 별도로 시비 2억원으로 춘천연구개발특구 연구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지정 준비에 속도를 냈다.


춘천이 연구개발특구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은 배경에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바이오 산업'이 그 기반이다. 춘천은 1990년대부터 바이오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왔으며 현재 바디텍메드, 휴젤 등 6개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돼 있다. 바이오 기업 매출은 최근 4년 연속 연간 1조원을 넘어섰다.


강원대와 한림대는 20개 바이오 관련 학과를 중심으로 연간 약 2000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강원도 내 국가 연구개발비 투자액의 53.5%가 춘천에 집중돼 있으며 바이오 분야 53.8%, IT 분야 55.4%, 나노기술 분야 55.8%를 차지한다. 강원 유관기관 연구 인력 현황을 보아도 춘천은 664명으로 전체 1340명의 49.5%를 차지하고 있다. 기업부설 연구소도 149개가 있다.


2023년 대학정보공시의 강원대와 한림대 연구개발 통계를 보면, 기술이전 147건, 특허등록 223건으로 강원권 대학의 6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춘천권 대학의 연구개발이 활발하다.


미래 기술 분야 준비도 진행 중이다. 한림대는 양자 소재·부품 연구개발 장비를 구축했고 강원대는 춘천 GPU센터를 운영하며 AI·양자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춘천시,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확정…첨단지식산업도시 도약 발판 강원연구개발특구 춘천시 구역도. 춘천시 제공

춘천은 이미 특구 운영 경험도 갖고 있다.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운영해 왔고, 이를 통해 연구소기업 12개 이전, 기술이전 113건 등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


이처럼 높은 R&D 집중도와 산업 기반은 춘천이 강원연구개발특구 안에서 기술사업화와 기업 성장을 가장 효율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핵심 거점임을 보여준다.


춘천시는 바이오뿐만 아니라 데이터, ICT, 콘텐츠 산업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강원 미래산업의 새로운 축을 만들고, 강원특별자치도와도 긴밀히 협의하여 명실상부한 첨단 지식산업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AD

육동한 춘천시장은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은 춘천이 미래 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확실한 발판"이라며 "춘천의 다양한 R&D 역량과 기반을 바탕으로 원주, 강릉 등 타 시군과 연계하고 협력하며 강원연구개발특구의 중심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춘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