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 1층 까르띠에 시계 전문 부티크가 매장 규모를 4배 이상 늘려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약 33.1㎡(10평)이었던 매장 면적이 약 138.8㎡(42평)로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대표적인 워치 컬렉션은 물론 하이 주얼리 워치 라인업까지 구성을 대폭 확대해 고객에게 선보인다.
지금 뜨는 뉴스
백화점 측은 "프라이빗 컨설팅룸을 새롭게 갖추고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거친 세일즈 어드바이저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게 맞춤형 구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