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은 82억원 규모 자사주 46만8389주를 클라만자산운용(23만4195주), 폭스캐피털매니지먼트(23만4194주)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운영자금 조달 등 경영상 목적으로, 처분 방식은 시간외 대량매매(주당 1만7480원)다.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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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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