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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완판 기대감… 복정역 에피트, 17일까지 정당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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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청약 평균 36.5대 1, 최고 경쟁률 46.4대 1 기록
‘로또 분양’ 안전마진… 강남생활권·분상제 프리미엄 주목

조기 완판 기대감… 복정역 에피트, 17일까지 정당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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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복정1피에프브이㈜가 성남 복정1공공주택지구(이하 복정1지구) B1블록에 공급하는 민간분양 단지인 '복정역 에피트'가 이달 17일(수)까지 정당계약 접수를 받는다.


강남권 로또분양 단지로 주목받아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접수를 마감했던 단지로, 정당계약 역시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실시된 복정역 에피트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결과, 110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4,010건의 청약통장이 몰렸다. 최고 경쟁률과 최다 청약건수를 동시에 기록한 타입은 전용 84㎡A로 60가구 모집에 2,781건의 청약이 접수됐다. 전용 84㎡B와 전용 84㎡C 역시 각각 24대 1와 25.2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복정역 에피트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6개 동,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 평형 총 315가구 규모다. HL디앤아이한라가 시공을 맡았다. 당첨자발표는 12월 3일(수)이며, 정당계약은 12월 15일(월)~17일(수) 3일간 진행된다.


복정역 에피트는 강남 생활권에 들어서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라는 강점과 에피트 브랜드 프리미엄을 두루 갖춘 '로또' 단지로 불리며 일찌감치 수도권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전일 실시된 특별공급에서도 205가구 모집에 6,727건의 청약을 접수받아 3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약 열기가 확인된 바 있다.


'복정역 에피트'가 들어서는 복정1지구는 서울 강남권과 맞닿아 있고 위례신도시가 인접해 기 조성된 각종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서울 및 수도권 각지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특히 트리플 환승 역세권으로 거듭날 예정인 복정역을 중심으로 복정1지구 일원에 대규모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된다. 현재 서울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복정역은 내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위례선 트램이 오가게 될 예정이다.


여기에 코엑스의 2.2배에 달하는 규모로 사업비 약 10조원 투입이 예고된 '복정역세권' 개발과 함께, '복정역 환승센터' 복합개발 및 최근 기공식을 마친 포스코 글로벌 센터 등 개발 진행으로 높은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복정역 에피트'는 복정1지구 내에서도 복정역이 가장 가까이 위치한 단지로, '강남 옆세권'으로 불리는 우수한 강남 접근성이 장점이다. 서울 지하철 8호선을 통해 송파구 장지역까지 1정거장, 잠실까지 11분에 이동이 가능하고 수인분당선을 통해 강남구 수서역까지 1정거장, 선릉역까지 10분 대에 오갈 수 있다.


교육 및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앞 서울 국제학교를 필두로 복정초, 위례해솔초(`26년 3월 개교 예정), 창성중, 성남여중, 태평중, 복정고 등이 인근에 있다. 강남권과 맞붙은 관문 입지로, 위례신도시가 근접한 만큼 강남?위례 학원가 및 코엑스?삼성서울병원, 스타필드위례 등 수준 높은 문화?생활 인프라가 돋보인다.


상품성도 우수하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설계했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타입별로 4Bay 판상형 설계와 이면 개방형 타워형 구조를 적용했다. 또한, 전 가구에 효율적인 'ㄷ자형' 주방설계를 채택하고, 현관?주방?복도 팬트리, 알파룸, 대형 드레스룸 등을 타입별로 적용해 다양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삶의 질을 높이는 조경 및 커뮤니티도 갖췄다. 단지 내 정원과 놀이터를 연계하는 하트형 순환 산책로를 조성하고, 단지 내 이동과 휴식, 교류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설계했다. 101동과 102동 지하에 마련되는 커뮤니티시설은 골프연습장, GX룸,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맘스라운지 등 다채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를 도입하고, 출입, 조명, 보행동선 전반에 걸쳐 입주민 안전을 강화했다는 점도 체크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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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정역 에피트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사기막골로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8년 4월 예정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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