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총동창회 연합회 희망 나눔 봉사단은 지난 14일 오후 2시 대구연탄운동본부에 중구지역 저소득층에 전해달라며 연탄 30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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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에서 모교 후배 7명과 함께 연탄 배달을 했고, 총동창회연합회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2026년에는 김장행사를 계획중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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