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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조 ‘배터리 캠퍼스’ 안성에 조성…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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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가 경기도 안성에 총 1조2,000억원을 투자해 배터리 연구개발(R&D) 허브를 구축하면서, 안성이 단순한 지방 도시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1.2조 ‘배터리 캠퍼스’ 안성에 조성…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 기대 현대차·기아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조감도.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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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는 지난달 28일 경기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에서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상량식을 열고, 배터리 연구개발(R&D)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는 현대차·기아가 개발한 배터리 설계·공정 기술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현대차그룹 최초의 배터리 특화 R&D 거점이다. 해당 시설은 안성 제5일반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11만1,000㎡ 규모로 조성되며, 공정률은 현재 약 30% 수준으로, 내년 말 준공이 목표다.


업계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는 제조 중심 산단이 아니라 고급 연구 인력과 협업 기업이 유입되는 기술 거점"이라며, "안성 지역 전체의 산업·경제 구조가 변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캠퍼스의 조성은 인근 주거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R&D 시설이 들어서면 기업 종사자와 협력사 인력이 유입되면서, 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거주하려는 실수요가 자연스럽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산업 기반이 확장되면 주변 상권과 생활 시설도 점차 활성화돼 지역 주거 환경 전반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러한 배경에서 아양지구는 최적의 배후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다.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가 조성되는 제5일반산업단지를 차량 10분 거리로 두고 있어 직주근접이 가능할 뿐 아니라, 이미 생활·교육·편의시설이 갖춰진 완성형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양지구는 이마트, 하나로마트, CGV,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등의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일상 편의성이 높고, 아양2근린공원, 아롱개문화공원, 안성천 등 풍부한 자연환경까지 갖춰 주거 쾌적성도 우수해 실거주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1.2조 ‘배터리 캠퍼스’ 안성에 조성…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 기대 금성백조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 투시도

이러한 주거 여건 속에서 아양지구 마지막 공급 단지인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가 배터리 캠퍼스 배후 수요의 직접적인 수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아양지구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입지에 자리한 데다, 브랜드와 상품 경쟁력까지 갖춘 단지라는 점에서 경쟁력이 뚜렷하기 때문이다.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는 백성초, 안성중(2027년 이전 예정), 고등학교 예정부지가 모두 도보권에 자리한 '트리플 학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중심상업지구도 인접해 원스톱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금성백조의 '예미지' 브랜드는 동탄2신도시와 검단신도시, 화성 비봉지구, 평택 고덕지구 등 주요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연이어 완판을 기록하며 상품성과 시공능력을 인정받아왔다. 이러한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 역시 금성백조 특유의 설계·디자인·기술이 집약된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에 4Bay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4룸(알파룸) 설계와 팬트리·현관창고 등 특화 수납 시스템(유상 옵션)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가족 구성에 맞춰 침실 1·2를 통합형과 분리형 중 선택할 수 있고, 바닥재·거실 마감재·주방 상판 등 마감재 역시 'Natural Classic(내추럴 클래식)'과 'Bright Grace(브라이트 그레이스)' 스타일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더불어 단지는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100% 공원형 설계로, 효율적인 주동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 탁 트인 통경축을 확보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드롭오프존과 맘스스테이션도 마련될 예정이다.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는 경기도 안성시 아양택지개발지구 B2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8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65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한편,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는 오는 12월 13일과 27일, 이틀간 '안성 시민을 위한 경품대잔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견본주택 방문객을 위한 특별 행사로, 삼텐바이미와 다이슨 청소기, 커피머신, 가습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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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옥산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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