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광주·전남은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9일 광주·전남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아침까지 기온은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낮아 춥겠다. 아침 기온은 -3~4도, 낮 기온은 14~17도로 예상된다.
23일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아침 기온 4~11도, 낮 기온 17~19도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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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면서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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