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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장 진입 신호 뚜렷...‘오천피’가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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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얘기로만 여겨졌던 '코스피 5000'이 현실 목표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주요 증권사들이 2026년 목표치를 5000포인트로 제시하기 시작했다.


글로벌 유동성 확대와 기업 실적 개선, 그리고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이 맞물리면서 한국 증시가 구조적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3저(저달러·저유가·저금리) 호황 재현과 함께 코스피 6000도 가능하다"며 "단기 조정보다는 중장기 강세 흐름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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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모처럼 잡은 투자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투자자들이 주식매입을 위해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급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하더라도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는 것도 스탁론의 장점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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