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온누리 상품권 된대"…'세금 줄줄' 주류성지 된 식자재마트[Why&Next]

시계아이콘03분 0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서울 광진구의 한 전통시장 안에 자리 잡은 J마트는 입구부터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안내문구와 위스키 최저가 보장 광고문구가 시선을 끌었다.

이로 인해 제한업종이 아닌 업종으로 가맹점 등록이 정식으로 이뤄지기만 하면 그 안에서는 품목에 제한 없이 상품권을 통해 할인된 가격에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온누리상품권을 취급하며 주류 매출을 늘리고 있는 식자재마트 등도 '도·소매업/식품잡화점'으로 가맹점 등록을 하고 고가의 주류를 적극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닫기
뉴스듣기

정부 예산이 사치품 소비 보조하는 역설
온누리상품권, 업종은 제한돼도 품목 제한은 없어
일부 대형 식자재마트, 정부 지원 덕에 가격 경쟁력 독점

"세계 위스키를 한자리에! 각종 위스키 최저가! 품절주의!"


서울 광진구의 한 전통시장 안에 자리 잡은 J마트는 입구부터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안내문구와 위스키 최저가 보장 광고문구가 시선을 끌었다. 입구의 자동문이 양쪽으로 열리자 가장 먼저 고가의 샴페인이 고객들을 반겼다. 수백 종이 넘는 와인과 위스키 등 다양한 주류가 줄줄이 들어선 진열대가 매장의 정중앙을 차지했다.


"가격이 저렴해 퇴근길에 종종 방문한다"는 인근 직장인은 이날도 '라가불린 8년', '글렌피딕 15년',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등 스카치위스키 세 병을 구매했다.


"온누리 상품권 된대"…'세금 줄줄' 주류성지 된 식자재마트[Why&Next] 온누리상품권 할인 등으로 '수입주류의 성지'로 불리는 서울 시내 한 식자재마트 주류 코너.
AD


그는 "라가불린 8년이 데일리샷(온라인 주류 구매 플랫폼) 최저가가 7만5000원인데, 여기서는 6만2200원이면 살 수 있고, 온누리상품권으로 10%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며 "여기에 5% 추가 환급행사와 자체 마일리지 적립 행사까지 붙으면 할인 폭이 더 커진다"고 귀띔했다.


'주류성지' 거듭난 전통시장 식자재 마트

이 마트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위스키 성지'로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몸집이 커지고 있다.


"온누리 상품권 된대"…'세금 줄줄' 주류성지 된 식자재마트[Why&Next] 온누리상품권 할인 등으로 '수입주류의 성지'로 불리는 서울 시내 한 식자재마트 입구.

5일 나이스평가정보에 따르면 J마트의 지난해 매출액은 339억6000만원으로 1년 전(254억4000만원)보다 33.5%, 2년 전(216억5000만원)과 비교해선 56.9% 늘었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12억9000만원으로 전년(5억3000만원) 대비 143.9% 증가했다. 주류를 포함한 전체 매출이 눈에 띄는 성장세다. 다양한 할인 혜택 등으로 매력적인 가격을 제공한 덕분이다.


J마트뿐만 아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M마트를 비롯해 수도권에만 6개 식자재 마트가 애주가들 사이에서 핵심 주류 판매처로 부상했다. 전통시장 골목 한켠에 자리 잡은 식자재마트가 '수입주류의 성지'라는 위상을 갖게 된 중심에는 '온누리상품권'이 있다.


소상공인 보호 취지 무색…주류 시장 왜곡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전통시장법)'에 따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의 판매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전용 상품권이다.


온누리상품권은 지류 상품권과 온라인상품권(디지털온누리)으로 나뉜다. 지류형은 5% 할인가로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상품권 금액의 10% 할인가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데, 최대 보유한도금액은 100만원이다. 실제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면 기본 10% 할인된 가격에 주류를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설·추석 등 명절에는 할인율이 15%까지 오르고, 구매액의 약 10~15%를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수시로 진행한다.


"온누리 상품권 된대"…'세금 줄줄' 주류성지 된 식자재마트[Why&Next] 온누리상품권은 수시로 다양한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발행된 온누리상품권이 주류 할인에 사용되며 일종의 '주류 성지' 탄생에 양분을 제공한 배경에는 상품권 사용 품목에 대한 제한이 없다는 법의 사각지대가 있다. 현재 전통시장법은 일부 업종에 대해 가맹점 등록을 제한하고 있는데, 주류 도·소매업이 대표적으로 여기 해당한다.


하지만 품목에 대한 제한은 따로 규정돼 있지 않다. 이로 인해 제한업종이 아닌 업종으로 가맹점 등록이 정식으로 이뤄지기만 하면 그 안에서는 품목에 제한 없이 상품권을 통해 할인된 가격에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온누리상품권을 취급하며 주류 매출을 늘리고 있는 식자재마트 등도 '도·소매업/식품잡화점'으로 가맹점 등록을 하고 고가의 주류를 적극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것이다.


담배·비만약까지 온누리상품권 확대

이런 꼼수 영업은 사치품에 해당하는 고가의 주류를 정부 예산으로 할인해준다는 점에서 제도의 본래 취지에서 크게 벗어난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정부는 지난해 9월 제도 활성화를 위해 오히려 업종 제한마저 완화했다. 대표적으로 담배 도매·중개업과 보건업(병·의원, 치과, 한방)을 제한업종에서 해제했다.


이로 인해 상품권이 담배 구매와 비만 치료 주사제 '위고비' 등에 사용되면서 건강보험 진료비 지출로 국가 재정에 막대한 부담을 초래하는 담배 할인 구매 수단과 다이어트 보조금으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온누리 상품권 된대"…'세금 줄줄' 주류성지 된 식자재마트[Why&Next]

제도의 취지에서 벗어난 꼼수 영업으로 소수의 사업자들이 막대한 이득을 챙기면서 주류 업계에서는 시장 질서를 왜곡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식자재마트들이 세금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공격적으로 영업에 나서면서 정작 가맹 등록이 제한된 인근 주류소매점들은 가격 경쟁력을 상실해 생계를 위협받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상품권의 당초 취지는 소상공인 진흥이었지만 현재 양상은 제도의 빈틈으로 인해 오히려 제한 업종의 소상공인 부담을 가중시키는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는 셈이다.


실제로 식자재마트 인근에서 영업 중인 주류소매점들은 대부분 같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J마트의 반경 3㎞에만 주류소매점이 13곳이 영업 중이고, 주요 6개 식자재마트로 확대하면 매장 수는 77개까지 늘어난다. 이들 중 한 업주는 "같은 제품을 판매하는데 전통시장에 걸쳐있다는 이유만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혜택을 독점하고 있다"면서 "일종의 역차별이라는 생각까지 든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10%의 가격 차이는 결코 작은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주류업계 관계자도 "현행 제도는 정부가 일부 상인들이 왜곡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해 폭리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있는 꼴"이라며 "이들의 영업이 사실상 전국구로 영향을 미치면서 근방의 소상인은 물론 전국의 영세 주류 판매 사업자에게 전방위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30억원 미만 점포로 제한    
"온누리 상품권 된대"…'세금 줄줄' 주류성지 된 식자재마트[Why&Next] 연합뉴스

가맹점 매출 상한선이 없어 일부 전통시장 내 대형 업체들이 부당하게 혜택을 받는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정부도 지난 9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기준을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제한하는 개선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상품권 사용처를 연 매출 30억원 이하 점포로 제한하면서 전국 약 20만개 가맹점 중 0.5%인 1만여개 점포에서 사용이 제한될 것이며, 이에 따라 고가의 사치 제품과 기호 식품 등을 취급하는 업종에 대한 자연스러운 제한 효과도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대책은 현재 이재관 의원의 대표 발의해 국회에 계류 중이다.


하지만 정부의 가맹 기준 강화에 대해 지역 상권에선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갖는 분위기다. 현재 일부 대형 식자재마트들이 해당 규제를 피하기 위해 '쪼개기 건축' 등을 통해 매장 면적을 3000㎡ 이내로 줄여서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문제가 되는 매장들은 법인 분리 등을 통해서 가맹 지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며 "매출 상한을 더욱 낮추는 것도 고려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사용 품목을 제한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이다. 가맹점에서 다양한 품목이 판매되고 있는 상황에서 특정 품목만 결제에 제한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예를 들어 식자재마트에서 주류와 일반 식료품을 함께 구매했을 때 주류 제품만 온누리상품권이 아닌 방식으로 별도 결제를 요구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AD

중기부 관계자는 "가맹점들이 매장에서 주류나 다이어트 치료제 등을 판매하는지 여부는 가맹점주의 선관주의의무에 기댈 수밖에 없다"며 "품목별로 사용에 제한을 걸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다만 상품권 가맹 등록 제한·허용 업종과 관련해선 재검토하는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