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日 '무역합의 이행' 공동성명…'女아베' 다카이치 선물세례(종합)

시계아이콘03분 3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트럼프·다카이치 '새 황금 시대' 협력
백악관, 공동성명 담은 문서 게재
다카이치, 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

美·日 '무역합의 이행' 공동성명…'女아베' 다카이치 선물세례(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8일 오전 도쿄 아카사카 영빈관(별궁)에서 첫 미·일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A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28일 첫 미·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동맹 강화 방침을 확인하고 안보, 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미·일 동맹의 '새 황금시대(NEW GOLDEN AGE)'를 열기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를 향해 비교적 온화한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5500억달러(약 787조원) 대미 투자 계획을 구속력 있게 묶어두는 등 '거래 주의적 외교' 기조를 유지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40분간 회담

양국 정상은 약 40분간 진행된 회담 초반 고(故)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와의 인연, LA다저스 소속 메이저리거인 오타니 쇼헤이 선수 등을 공통분모 삼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회담 초반 "아베 전 총리는 대통령님의 역동적인 외교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곤 했다"고 공감대 형성을 시도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총리 취임을 축하한다"고 화답한 후 "아베 신조는 훌륭한 친구였다. 그는 당신(다카이치 총리)을 매우 높이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아베 전 총리가 다카이치 총리가 지금 총리로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매우 기뻐했을 것"이라며 "아베 전 총리 피격 당시 큰 슬픔을 느꼈다"라고도 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총리 당선 직후 보낸 축하 메시지에 감사를 표했다. 또 태국과 캄보디아 간 휴전 합의 중재에 기여한 트럼프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대통령님의 흔들림 없는 세계 평화와 안정에 대한 헌신을 높이 평가한다. 저 역시 깊은 인상과 영감을 받았다"고 트럼프 대통령을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Free and Open Indo-Pacific) 실현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미국과의 협력을 한층 더 심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교도통신이 백악관을 인용해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밀월 관계였던 아베 전 총리도 2019년 북한과 긴장 완화를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


트럼프 "우리는 가장 강력한 동맹국"

다카이치 총리의 모두발언이 끝난 후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어떤 도움(favor)이라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며 "우리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동맹국"이라고 양국 동맹 관계를 재확인했다. 다카이치 총리가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라는 점에 대해서도 "그건 정말 대단한 일이다. 당신은 일본 역사상 위대한 총리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미국과 일본 간 갈등 요소인 관세 문제나 일본의 대미 투자 약속 등 민감한 사안은 언급되지 않았다. 프로젝트 선정 방식과 일본이 개입할 수 있는 권한 등은 명확하게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의 5500억달러 대미 투자가 포함된 미·일 무역 합의에 대해 "매우 공정한 합의"라고 주장했다. 일본의 대미 투자는 투자 기한, 절차, 이익 배분 방식 등이 미국 측에 상당히 유리해 일본 내에서 비판이 제기됐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변경하지 않겠다는 뜻을 명확히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일본의 방위비 증액을 언급하면서 "일본이 군사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미국은 일본으로부터 상당한 규모의 군사 장비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다카이치 총리는 이런 트럼프 대통령 측 불만을 의식한 듯 지난주 국회 연설에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방위력 증강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일단 일본 방위비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2%로 늘리는 시점을 2년 앞당겨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에 달성하기로 한 바 있다.


백악관, '새 황금시대' 양국 공동성명 공표
美·日 '무역합의 이행' 공동성명…'女아베' 다카이치 선물세례(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첫 정상회담을 마친 후 곧장 '미·일 동맹의 새로운 황금시대(NEW GOLDEN AGE)로 함께 나아가자'는 이름의 공동성명에 서명했다.


미 백악관이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이날 지난 7월 22일 체결된 미·일 프레임워크 합의와 더불어 9월 4일 발표된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의 내용을 양국이 지속해서 이행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또 각국 장관들에 "끊임없이 발전하는 미·일 동맹의 새로운 황금시대(NEW GOLDEN AGE)"를 향해 추가 조처를 할 것을 지시했다.


백악관은 두 정상은 앞으로도 충실한 합의 이행을 통해 양국 경제 안보를 강화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며, 전 세계 번영을 지속해서 견인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공동성명의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핵심 광물·희토류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말레이시아에서 동남아 4개국과 희토류 관련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미국이 오는 30일 한국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어 자국 협상력을 높이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또 미·일 양국은 공급망 격차 해소를 위해 함께 공동 프로젝트를 선정하며 6개월 이내 금융지원을 제공할 조처를 할 뜻이 있다는 약속도 포함됐다. 180일 이내에 '광물·금속 투자 장관급 회의'를 개최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양국 무역 합의의 핵심 사항으로 꼽히는 일본의 대미 관세 및 5500억달러 투자 협정 관련 세부 사항은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미국 측 무역 협상 '키맨'으로 꼽히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이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미 투자 계획 등을 비교적 상세히 밝혔던 만큼, 이를 따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러트닉 장관은 닛케이에 일본의 대미 투자금을 발전소와 파이프라인 등 손실 위험이 제로(0)에 가까운 미 인프라 사업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연내 일본의 대미 투자 '1호' 사업을 확정할 계획인데, 첫 번째 프로젝트는 전력 인프라 분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또 일본 기업의 대미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공장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하고, 공장 건설 인력의 비자 발급은 상무부가 직접 담당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다카이치, 벚나무·金 골프공 등 선물 세례

이날 정상회담에선 '아베 계승자'를 자처한 다카이치 총리답게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극진한 대우도 눈에 띄었다. 다카이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내년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워싱턴D.C.에 벚나무 250그루를 추가로 기증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독립기념일 축하 행사를 위해 아키타현에서 제작된 불꽃놀이도 선물한다는 방침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골프를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금박 기술을 활용한 '황금 골프공'과 함께 아베 전 총리가 사용했던 골프 장비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담장 외부에는 미국 포드의 픽업트럭 F-150과 미국에서 생산된 도요타 자동차가 전시됐다. 일본 정부가 포드 F-150 트럭 100대를 구매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를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보고 실감할 수 있도록 강조한 셈이다.


한편 양국 정상은 해당 팀들의 경기를 함께 시청한 후 예정 시간보다 다소 늦게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이날 다카이치 총리는 글로벌 야구대회인 월드시리즈를 언급하면서 "현재 LA다저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1대0으로 앞서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미국 야구팀인 LA다저스에서는 일본 출신 메이저리거인 오타니 선수가 활약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회담을 마친 후 오찬을 함께하고 일본인 납북 피해자 가족을 만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납치 문제를 잊지 못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AD

양국 정상은 이날 오후 미국 대통령 전용 헬기인 '마린원'에 동승해 요코스카 미 해군 기지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군 기지에서 연설할 예정이라고 일본 언론이 전했다. 양 정상은 미국 원자력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에 함께 오른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