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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히어로 주인공은" … 창원특례시,' 탄소중립 일상생활의 달인'3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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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시민 모범 사례 적극적 발굴

경남 창원특례시는 최근 '2025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 시리즈'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일상생활의 달인' 3팀을 선정해 시상식을 열었다.

"탄소 히어로 주인공은" … 창원특례시,' 탄소중립 일상생활의 달인'3팀 선정 창원특례시, ‘탄소중립 일상생활의 달인’ 3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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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성산구 용지호수 일원에서 열린 '2025 탄톡 콘서트'에서 열린 달인 선정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의지와 노력, 지속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8팀의 도전자 중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 녹색생활 실천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탄소달인의 가족 이인재 씨 ▲의창구 소답동 유미숙 씨 ▲꼼지락 그린맘 동아리(의창평생학습센터) 3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탄소의 달인 가족' 이 씨는 가족 모두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10년간 꾸준히 참여해 전기·수도·도시가스 절약과 대중교통 이용으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앞장섰다. 또한 채식 생활, 일회용품 줄이기, 로컬푸드 소비 등을 가족회의를 통해 계획·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문화를 가정 단위에서 실천하고 있다.


▲의창구 소답동 유 씨는 창원 자전거 공유 서비스 '누비자'와 K패스 카드를 활용해 대중교통 이용을 실천하고, EM원액을 제작해 이웃과 나누며 하천 정화에 기여했다.


▲'꼼지락 그린맘'은 의창평생학습센터의 자원 새활용 동아리로, 폐식용유 주방세제 제작, 캔·병뚜껑 새활용품 개발 등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수상자들의 자세한 사례는 창원시 공식 누리집 '시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창원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탄소중립 활동에 동참하여 지역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올해 '캠퍼스 달인', '직장생활의 달인', '일상생활의 달인' 등 분야별 탄소중립 달인 발굴에 힘써 총 36팀이 도전해 11팀을 선정했다. 현재 초·중·고를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학교생활의 달인'을 11월 2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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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선정된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 세 팀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사례를 보여주는 훌륭한 본보기"라며 "탄소중립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꾸준한 참여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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