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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전자·50만닉스 목표가 등장…반도체 '슈퍼사이클' 현실화 되나 [3분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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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읽기]
①삼성전자·SK하이닉스 함께 신고가…실적·수급·AI 호재 삼박자
②4대 금융 3분기 4.9조 순익 전망… 연간 최대 실적 눈앞
③10월 금리 동결 기정사실… 부동산 변수에 11월 인하 '시험대'

MARKET INDEX
12만전자·50만닉스 목표가 등장…반도체 '슈퍼사이클' 현실화 되나 [3분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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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美中 무역 갈등·은행 '깜짝 실적' 속 혼조 마감

○美 재무, 中 희토류 통제에 "동맹과 공동 대응"

○금융주 호실적에 기업 실적 낙관론 ↑

TOP 3 NEWS
■ 12만전자·50만닉스 간다는데…반도체 '투톱' 지금 사도 될까?[실전재테크]
○코스피 상승 주역 반도체, 9만전자·43만닉스
○빅테크 투자 확대·D램 가격 상승·외국인 수급
○슈퍼사이클 진입 vs 역사적 고평가·무역 갈등
■ "3분기에도 장사 잘했네"… 연간 최대 실적 예고한 4대 금융
○3분기 4대 금융지주 순익 5조원 육박
○가계대출 증가폭 둔화에도 수익성 방어
○올 상반기 이어 연간으로도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전망
■ "비둘기도 고개 젓는 부동산 상황"…시장 시선 10월 넘어 11월 향했다
○"관건은 추가 대책 효과"
○지방선거 앞두고 주택시장 민감도 ↑
○"내년 상반기 인하 쉽지 않을 것"
그래픽 뉴스 : '권고적 주주제안' 도입 논의 본격화…스튜어드십 코드 실효성 시험대
12만전자·50만닉스 목표가 등장…반도체 '슈퍼사이클' 현실화 되나 [3분 브리프]

○"현행 상법으론 주주제안 한계"

○국회도 상법 개정 병행 추진

○"권고적 주주제안, 실질적 소통 강화 열쇠"

돈이 되는 法
12만전자·50만닉스 목표가 등장…반도체 '슈퍼사이클' 현실화 되나 [3분 브리프]
■ 기술 '수출'도 '유출'도 로펌으로
○수출은 규제 강화로 자문 증가
○유출도 해마다 늘어 선제 대응
○24년 기술 유출, 경찰 송치 27건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lawtimes/2025101515025995640
■ 엘리엇 중재판정 취소소송 12월 2~4일 다시 본안 심리
○영국 상사법원서 열려…비공개 진행 가능성
○실체적 관할이 쟁점…韓 "ISDS 해당 안 돼"
○국제조약 해석 원칙, '빈협약 해석' 유지될까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lawtimes/2025101515030698005
■복잡한 파생상품 판매할 때 위험 요소 명확히 설명해야
○기초자산 가치 하락→DLS 만기상환금 감소
○"KB증권이 위험성 충분히 설명해야" vs "위험 인지할 수 있었다"
○법원, 설명의무 위반 판단…KB증권에 "8.3억원 배상하라"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lawtimes/2025101515031301929

※ 아시아경제와 법률신문의 콘텐츠 제휴 코너인 '돈이 되는 法'은 매주 화·목요일자에 실립니다.

오늘 핵심 일정

○국내


○해외

01:10 미국 FOMC 위원 Bostic 연설

15:00 영국 GDP(MoM) (8월)

17:00 이탈리아 소비자물가지수(MoM) (9월)

21:15 캐나다 주택착공건수(9월)

21:30 미국 필라델피아 연은제조업활동지수 (10월)

21:30 미국 생산자물가지수(MoM) (9월)

21:30 미국 소매판매(MoM)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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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퇴근길 날씨
○최저기온 17℃(1℃) |최고기온 : 23℃(1℃)
○강수확률 오전 60%|오후 30%
○미세먼지 오전 좋음|오후 좋음
12만전자·50만닉스 목표가 등장…반도체 '슈퍼사이클' 현실화 되나 [3분 브리프]

3분이면 OK, 꼭 필요한 시간-가성비 경제뉴스. 매일 8시 발행.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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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2.0209:29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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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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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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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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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1.27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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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 25.11.18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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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1.06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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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1월 5일) 소종섭 : 이 얘기부터 좀 해볼까요? 윤석열 전 대통령 얘기, 최근 계속해서 보도가 좀 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마치고 나서 장군들과 관저에서 폭탄주를 돌렸다, 그 과정에서 또 여러 가지 얘기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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