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동대문구 자율주행버스 첫날 "안전할까" "미래교통 현실로"

시계아이콘02분 1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왕복 15㎞ 노선, 3년간 운영
서대문·동작구에서도 운행
이필형 구청장 “교통소외지역 연결 기대”

“정말 안전한가요?”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14일 정식 운행을 시작한 자율주행버스(동대문A01)가 첫날부터 구민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는 전날 오후 구청 앞 광장에서 개통식을 열고, 지역 교통소외 해소와 미래형 교통도시 실현을 목표로 한 자율주행 교통서비스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동대문구 자율주행버스 첫날 "안전할까" "미래교통 현실로" 시범운행 중인 동대문구 자율주행버스. 앞줄 가운데가 이필형 동대문구청. 동대문구 제공.
AD

자율주행버스는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을 기점으로 전농사거리-청량리역-세종대왕기념관을 거쳐 경희의료원까지 이어지는 왕복 15㎞ 노선으로, 총 23개 정류소에서 운행한다. 평일(월~금) 오전 9시 첫차부터 오후 6시 15분(종점 기준)까지 하루 6회 운행한다.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탑승은 무료고, 이후 유료로 전환된다.


정식 운행에 앞서 13일 오후에는 빗속에서 이필형 구청장·구청 관계자와 시·구의원 등이 참석하는 개통식과 시승행사가 열렸다. 이날 개통식 이후 구청 앞 광장에서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3~4㎞ 구간을 달린 시승 참여자들은 “버스가 스스로 멈추고 출발하는 게 신기했다”, “자율주행기술이 매일 타는 대중교통에 적용된 모습을 보니 미래 도시가 현실로 다가온 것 같다”고 했다.


동대문구는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과 국토부 시범운행지구 지정으로 자율주행 교통 인프라를 구축했다. 동대문구의 왕복 15㎞ 노선은 서울에서 자율주행버스를 도입한 자치구 3곳 중에서 가장 긴 노선으로 장안동·전농동의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기관, 학교, 역세권을 하나의 생활축으로 잇는 점이 특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자율주행버스 개통은 동북권 교통의 새로운 이정표이자 미래형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5%는 수동운전·운행단계는 레벨3”

자율주행버스지만 운전자가 있고, 서비스매니저도 별도로 탑승한다. 어린이보호구역이나 노인보호구역 등 규제 구간에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반드시 수동운전으로 전환하고 돌발상황에 대응한다. 또한 서비스매니저가 동승해 승객 안내와 안전 관리 역할을 수행해 혹시 모를 사고 위험에 대비한다.


자율주행버스 개발회사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이병진 팀장은 “관련 법령에 따라 전체 운행구간의 25%는 수동운행, 75%는 자율주행한다”며 “향후 기술 고도화로 시스템이 안정화가 되면 서비스매니저는 제외할 것”이라고 했다.


동대문구 자율주행버스 첫날 "안전할까" "미래교통 현실로" 동대문구 자율주행버스 운전석 모습. 김민진 기자.

구 관계자에 따르면 자율주행버스는 현대차 카운티 일렉트릭 전기차량을 기반으로, 카메라와 레이다로 주변 360도를 인식한다. 현재 운행 단계는 조건부 자율주행(레벨 3 수준)으로, 운전자가 긴급 상황에 즉시 개입할 수 있으며 서비스매니저가 함께 타 승객 안내와 안전 관리를 맡는다.


교통약자 관련 개선 계획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차량 구조상 휠체어 탑승이 제한되지만, 구는 향후 노선 데이터 분석 후 교통약자 승하차 편의시설 확충을 검토하고 있다.


배차 간격은 현재 75분이다. 구는 초기에는 안정적 주행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내년 이후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점진적 단축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 강화·사고발생 대응 시스템 마련

이 구청장은 교통 소외 해소와 생활 편익 증진이라는 두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유동인구는 많지만 철도로 단절돼 교통이 불편했던 지역에 노선을 신설했고 무료로 운영되는 만큼 구민 반응이 매우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노선 확대와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동대문구를 스마트 모빌리티 선도구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했다.


이번 시범 사업은 2028년 7월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에 안전성, 경제성, 주민 만족도를 검증한 뒤 서울시 및 관계 기관과 운행 여부에 대해 협의한다. 현재 운행 중인 차량은 현대 카운티 전기차량을 개조한 형태로 구조상 휠체어 탑승이 어렵다. 구와 업체에선, 향후 노선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승하차 편의시설 확충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만 6세 미만의 영유아는 차량 흔들림, 급정거 등 안전상의 이유로 탑승을 하지 못한다. 14세 미만 아동도 법정대리인과 동승해 탑승해야 한다. 이용자에 따라 편차가 있겠지만 차량 출발이나 정차시 순간적인 급제동·급정거 느낌이 있다는 평가가 많았다.


구는 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대응 시스템을 마련했다. 사고 발생시에는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경찰, 소방, 운영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시스템을 가동하고, 국토부의 자율주행사고 보고 기준에 따라 사고 사실 보고도 하게 돼 있다. 자율주행버스는 모두 책임보험에도 가입돼 있다. 구는 사전 예방-즉각 대응-신속 보상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준비해 뒀다고 밝혔다.


서울에는 동대문구와 서대문구, 동작구 등 3곳이 자율주행버스를 운행 중이다. 서대문구 역시 14일부터 운행하며 서대문A01 버스가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서대문구청·보건소, 가좌역 등을 지난다. 10개 정류소(순환 5.9㎞)를 순회하며, 30분마다 한 대씩(점심 시간대 80분) 하루 14회 운행한다. 평일에만 운행하며, 오전 9시 20분 첫차가 출발하고 오후 4시 40분 서대문문화체육회관에서 출발하는 차량이 막차다.


AD

지난 6월 운행에 들어간 서울 첫 자율주행 마을버스인 동작A01 노선은 숭실대∼중앙대를 오간다.

동대문구 자율주행버스 첫날 "안전할까" "미래교통 현실로" 동대문구는 14일 자율주행버스 정식 운행에 앞서 13일 오후 개통식을 가졌다. 동대문구 제공.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213:03
    '다주택' 71번 '투기' 31번…李대통령 SNS로 읽는 정책 신호
    '다주택' 71번 '투기' 31번…李대통령 SNS로 읽는 정책 신호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한 달간 X(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부동산 관련 글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다주택(다주택자 포함)'으로 71회였다.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특정 키워드를 반복적으로 꺼내는 것은 그 자체로 정책 방향을 시장에 알리는 신호로 읽힌다. 정부 부동산 정책의 무게 중심이 실거주 목적을 벗어난 투기적 다주택자 규제에 놓여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22일 아시아경제가 이 대통령이 지난달 23일부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