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석유처럼 쌓아둔다…최대 5000억어치 비축고에 '시럽' 저장하는 캐나다[맛있는 이야기]

시계아이콘01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뉴스듣기

전 세계 유일한 캐나다 메이플 시럽 비축고
과잉 생산분 비축해 가격 안정화
21만 배럴 넘게 저장…강도단 표적 되기도

편집자주최초의 과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과자는 인간 역사의 매 순간을 함께 해 온 셈이지요. 비스킷, 초콜릿, 아이스크림까지. 우리가 사랑하는 과자들에 얽힌 맛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미국이 위기상황이나 공급난에 대비해 정부 차원에서 석유를 미리 저장하는 전략 비축유처럼, 캐나다에도 정부가 책임지고 비축하는 전략 물자가 있다. 바로 국민 식자재인 '메이플 시럽'이다.

캐나다에만 있는 메이플 시럽 비축고

메이플 시럽은 황갈색의 달콤한 시럽으로, 주로 팬케이크나 감자튀김에 뿌려 먹는다. 정제 설탕보다 무기질 영양소가 풍부하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설탕 대체재로 쓰이기도 한다. 한때는 북미·유럽에서 주로 소비됐으나 지금은 국내에서도 친숙한 식자재다.


석유처럼 쌓아둔다…최대 5000억어치 비축고에 '시럽' 저장하는 캐나다[맛있는 이야기] 퀘백 메이플 시럽 생산자 연합(FPAQ)이 보유한 퀘백주 시럽 저장고 내부 모습. FPAQ 홈페이지
AD

메이플 시럽은 북미 여러 지역에서 생산되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캐나다가 1등이다. 캐나다 퀘백주는 글로벌 메이플 시럽 생산량의 75%(캐나다 농식품부 통계·2020년)를 차지하며, 메이플 시럽은 캐나다의 대표 수출품이자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메이플 시럽의 위상은 단순한 식료품을 넘어선다. 메이플 시럽 생산 기업들의 자발적 협력체인 '퀘백 메이플 시럽 생산자 연합'(FPAQ)은 메이플 시럽을 전략 물자로 지정, 전 세계 유일한 메이플 시럽 전략 비축고를 운용한다. 전략 비축고의 역할은 매년 생산되는 시럽의 배럴당 가격을 적정 수준으로 통제하는 것. 이를 통해 캐나다 메이플 시럽 생산량을 안정화하고, 기업의 이익도 도모하는 것이다.

퀘백주에 21만배럴 저장…"캐나다의 OPEC"

메이플 시럽은 설탕단풍나무의 수액을 끓여 제조한다. 캐나다 국기에도 붉은색의 설탕단풍나뭇잎 모양이 있다. 설탕단풍나무는 특히 캐나다 퀘백주 지역에 울창한 숲을 형성했는데, 이 때문에 퀘백주 인근을 '메이플 벨트'라고 칭한다.


FPAQ의 메이플 시럽 전략 비축고도 퀘백주 교외 지역에 분포해 있다. FPAQ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현재 퀘백주에 설치된 전략 비축 탱크는 총 21만8000배럴(4억달러·한화 약 5076억원)의 시럽을 비축할 수 있다. 캐나다 정부 집계에 따르면 캐나다 메이플 시럽 총생산량은 지난해 기준 8억3700만달러(약 1조1941억원)에 달했다. 전체 생산량의 절반가량을 저장할 수 있는 셈이다. 이를 두고 영국 경제지 이코노미스트는 "메이플 시럽 전략 비축고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석유처럼 쌓아둔다…최대 5000억어치 비축고에 '시럽' 저장하는 캐나다[맛있는 이야기] 메이플 시럽. 픽사베이

이런 가치 탓에 시럽 전략 비축고는 한때 도둑의 표적이 되기도 했다.


2011년 생 루이 드 블랑포드 비축고에는 강도단이 잠입, 시럽 통에 든 내용물을 다른 통으로 옮긴 뒤 트럭에 실어 빼돌렸는데, 이들은 수개월에 걸쳐 무려 9571배럴에 해당하는 시럽을 훔쳐 인근 시장에 팔았다. 이후 캐나다 경찰은 수개월의 수사 끝에 2012년 12월 강도단 17명을 체포했다. 이 사건은 '캐나다 메이플 시럽 대강도 사건'이라 불리며 현지 언론에 대서특필됐고, 2021년에는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졌다.

코로나19 위기 때도 전략 비축고 활약

메이플 시럽 전략 비축고는 2000년 설립됐다. 메이플 시럽 생산의 불확정성을 막기 위한 대책이었다. 시럽의 원료인 수액은 단풍 나무 줄기에 상처를 낸 뒤 채취하는데, 생산량이 전적으로 그 해 날씨에 달려 있다. 이 때문에 캐나다의 연간 메이플 시럽 생산량은 언제나 불규칙했다. 그러나 전략 비축고 덕분에 캐나다는 수액 추출량이 부족한 해엔 비축분을 방출하고, 과잉 생산된 해엔 수출하고 남은 시럽을 저장할 수 있게 됐다.


AD

석유처럼 쌓아둔다…최대 5000억어치 비축고에 '시럽' 저장하는 캐나다[맛있는 이야기] 메이플 시럽은 북미 대륙에서 자라는 설탕단풍나무 수액을 채취해 졸여 제조한다. 픽사베이

전략 비축고는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전 세계적인 이상 기후, 사회적 거리두기 제약으로 인한 채취 및 생산 활동 제한으로 퀘백주의 메이플 시럽 생산량이 바닥을 친 해였다. 당시 FPAQ는 전략 비축고의 시럽을 방출해 원활한 시럽 공급을 보장했다. 캐나다 코넬대 메이플 시럽 연구소에 몸담았던 마이클 팰런 전 소장은 C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비축고가 없었다면 가게 선반에 시럽이 덜 올라갔을 테고, 가격도 폭등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