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재호의 생명이야기]<272>중성지방이 자꾸 올라간다면

시계아이콘02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김재호의 생명이야기]<272>중성지방이 자꾸 올라간다면
AD

건강검진을 받을 때 가장 많은 지적을 받는 것 가운데 하나가 혈액에 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많은 상태인 고지혈증이나 여기에 흔히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고밀도 콜레스테롤(high-density lipoprotein(HDL) cholesterol)이 적은 상태를 포함한 이상지질혈증이다.


고지혈증을 포함한 이상지질혈증은 대체로 눈에 띄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그 위험성을 지나치기 쉽지만, 이상지질혈증이 생기면 콜레스테롤이 혈관 벽에 쌓여 생긴 플라크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죽상동맥경화증이 생겨 악화하는데, 죽상동맥경화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관상동맥질환이나 뇌졸중의 주요 원인이 되어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다.


질병관리청의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한국 지질 동맥경화 학회 자료에 근거하여 2022년 우리나라의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이 40.2%로 성인 5명 가운데 무려 2명이나 이상 지질혈증을 앓고 있을 정도로 높음을 보여 주는데, 이상지질혈증은 왜 생길까?


우리 몸은 음식을 소화해 에너지 대사에 이용되는 영양소를 흡수한 다음, 대부분 혈당의 형태로 혈관을 통하여 모든 세포로 공급하여 사용하며, 세포에서 사용하고 남는 에너지원은 나중에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간에서 탄수화물의 일종인 글리코겐과 중성지방으로 바꾸어 비축하였다가 영양소가 정상적으로 공급되지 않을 때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장래사용을 위하여 비축하는 에너지원 가운데 간과 근육에 저장하는 글리코겐은 1g에 4kcal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으며, 500g 정도를 저장하여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으로 단기 사용 목적으로 저장하였다가 먼저 사용한다.


또한 피부 아래와 내장 기관 주변 지방세포에 저장하는 중성지방은 1g당 9kcal의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어 적은 양으로 많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저장할 수 있으므로 장기 사용 목적으로 저장하였다가 나중에 사용하는데, 이렇게 저장되는 중성지방은 보통 사람 기준으로 한 달 동안 물만 마셔도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많은 양이며, 이 양을 초과하여 비축하는 현상이 비만이다.


중성지방은 알코올의 일종인 글리세롤 1분자에 지방산 3분자가 붙어있는 형태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먹는 음식에 들어있는 지방의 대부분은 중성지방 형태이며, 우리가 탄수화물, 특히 설탕, 알코올의 형태로 너무 많은 칼로리를 섭취할 때 간에서 쓰고 남는 여분의 칼로리와 알코올, 설탕을 중성지방으로 바꾸어 지방세포에 저장하였다가 나중에 필요할 때 꺼내서 사용하게 된다.


우리가 중성지방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으면, 중성지방은 작은창자에서 흡수되며, 혈중 중성지방 수치는 식사 후 30분 무렵부터 올라가기 시작하여 4~6시간 뒤에는 공복 시 측정한 수치보다 5~10배 이상 높은 최고치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12시간 동안 금식한 뒤에 검사받아야 혈중 중성지방의 정확한 수치를 얻을 수 있다.


건강검진에서 측정되는 혈중 중성지방은 식사로부터 들어오는 지방과 간에서 만들어지는 지방이 혈액 속에 들어있는 형태로, 혈중 지방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혈중 중성지방은 150㎎/㎗ 미만이 정상이며, 150~199㎎/㎗이면 경계수준, 200~499㎎/㎗이면 위험 수준, 500㎎/㎗ 이상이면 높은 위험 수준으로 분류한다.


혈중 중성지방은 혈관 건강에 나쁜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돕고, 혈관 건강에 좋은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의 분해를 촉진하므로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면, 동맥경화의 위험이 커지며, 가랑비에 옷 젖듯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협심증이나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 질환, 뇌졸중의 위험도 커지게 된다.


따라서 혈중 중성지방 농도가 높은 고중성지방혈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혈중 중성지방의 농도를 기준치 아래로 반드시 낮추어야 하는데, 그 방법으로는 우리 삶에서 중성지방을 높이는 원인이 되는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개선하여 고중성지방혈증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다.


혈중 중성지방을 높이는 원인으로는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 있는 식사와 설탕을 포함하여 가공이나 정제된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있는 식사, 중성지방을 높이는 질병이나 약물, 운동 부족, 흡연, 과음 등이 지적되고 있으며, 중성지방을 높이는 질병으로는 당뇨병, 간 질환, 콩팥 질환, 비만, 염증성 질환, 갑상샘 질환 등이 있고, 중성지방을 높이는 약물로는 이뇨제,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베타 차단제, 일부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약물 등이 있다.


고중성지방혈증을 예방하고 치유하기 위해서는 고중성지방혈증의 원인이 되는 잘못된 생활 습관을 개선할 필요가 있는데, 여러 잘못된 생활 습관 가운데 특히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 있는 식사와 설탕을 포함하여 가공이나 정제된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있는 식사는 혈중 중성지방을 높이는 결정적인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개선하여야 한다.


그런데, 포화지방이나 설탕을 포함하여 가공이나 정제된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있는 식사와 같은 생활 습관을 개선하기가 쉽지 않아 사람들은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대신, 의사의 권유에 따라 고지혈증 약을 사용하고 싶은 유혹을 느끼게 되는데, 이럴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고지혈증 약은 주로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작용하거나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하거나, 콜레스테롤의 분해를 촉진하는 원리로 혈중 지질 수치를 개선하며, 특히 스타틴(statin) 계열의 약물이 널리 사용되는데, 스타틴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에 관여하는 HMG-CoA라 부르는 환원효소를 억제하는 HMG-CoA 환원효소 억제제로, 콜레스테롤 합성에 필요한 효소의 작용을 막아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스타틴 계열 약물을 사용하면, 혈중 중성지방의 농도를 일시적으로 낮출 수는 있지만, 약물에 의존하는 방법은 이상지질혈증의 원인을 없애는 방법이 아니어서 약효가 있는 동안만 중성지방 수치가 일시적으로 떨어졌다가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올라가기 때문에 낫는 방법이 아니며, 근육통, 간 수치 상승과 같은 부작용도 있다.


고중성지방혈증의 원인 가운데는 혈중 중성지방을 높이는 약물처럼 모두 중단하거나 혈중 중성지방을 높이는 질병처럼 한꺼번에 낫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이럴 때 내 몸 안의 최고 명의가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전략이 바로 뉴스타트(생명이야기 6편 참조)다.


뉴스타트의 여덟 가지 항목 가운데 첫 번째 생명식은 다양한 과일과 채소, 곡식을 포함한 식물성 음식을 골고루 통째로 충분히 먹되, 특정 음식을 편식하지 않는 것이며, 이와 함께 과잉 섭취할 경우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설탕을 포함하여 가공이나 정제된 나쁜 탄수화물,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소금과 알코올의 섭취를 줄이는 것과 뉴스타트의 나머지 항목인 운동, 물, 햇빛, 절제, 공기, 휴식, 신뢰와 사랑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


AD

독립연구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