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배달앱 독과점 그늘…"시장 질서 다시 짜야"[치킨공화국의 몰락]④

시계아이콘02분 2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단기 완화 효과 기대 속 부작용 우려
투명성·독과점 해소·사회적 합의 강조

국내 배달 시장은 플랫폼이 쥔 독과점 구조가 자영업자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시장의 힘이 한쪽으로 쏠리면 그 비용은 결국 사회 전체가 부담하게 된다. 단기적인 가격 인하 경쟁보다 거래 구조 전반을 재설계할 시점이다. 정부는 제도 설계를 통해 공정 경쟁의 틀을 세워야 하고, 프랜차이즈 본사는 협상력을 키워야 한다. 플랫폼은 수수료와 노출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하며, 자영업자는 지속 가능한 경쟁 기반을 갖춰야 한다.

배달앱 독과점 그늘…"시장 질서 다시 짜야"[치킨공화국의 몰락]④
AD

23일 업계에 따르면 배달 플랫폼 시장은 독과점 구조인 만큼 정부의 개입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정수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박사는 "국내 배달 플랫폼은 2개 업체가 시장을 지배하는 독과점 구조"라며 "점주는 선택권이 제한되고 공공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은 점유율이 낮아 사실상 대안이 되지 못한다"고 말했다.


다만 방향은 단순한 '억제'가 아니라 정교한 '설계'여야 한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억제형 규제'가 수수료 상한이나 광고비 제한에 머문다면 '설계형 규제'는 시장의 자율 경쟁이 작동하도록 제도적 틀을 다시 짜는 접근이다.


핵심은 수수료율이 아니다. 문제의 본질은 시장 질서의 왜곡에 있다. 정부가 단순한 '감독자'가 아니라 '시장 설계자'가 돼야 한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목소리다. 플랫폼이 만들어 놓은 비대칭 구조를 고치고, 자율적인 경쟁이 가능한 환경을 복원해야 한다는 얘기다.


배달앱 독과점 그늘…"시장 질서 다시 짜야"[치킨공화국의 몰락]④ 연합뉴스

투명성 강화가 첫걸음

학계는 한목소리로 "시장 정상화의 출발점은 투명성"이라고 강조했다. 윤동열 건국대 교수는 "현재의 수수료 구조는 광고비와 중개수수료가 뒤섞여 자영업자들이 실제 부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며 "항목을 분리해 공시하고, 평균 수준을 정기적으로 공개해야 플랫폼 간 가격 경쟁이 생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정 지역에서는 수수료율이 일정 기준 이하인 앱만 입점하도록 하거나, 지역 상권 전용 커머스 기능을 결합해 플랫폼 의존도를 낮출 수도 있다"며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물류·마케팅을 지원하는 디지털 협동조합 모델을 구축하면 플랫폼에 대한 대항력이 생긴다"고 조언했다.


박미영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플랫폼이 수익 산정 근거와 정산 내역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며 "수수료 논란의 본질은 불신이므로, 투명성 확보가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의 역할은 가격을 누르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스스로 합리적 경쟁을 할 수 있도록 구조를 바꾸는 데 있다"고 덧붙였다.


배달앱 독과점 그늘…"시장 질서 다시 짜야"[치킨공화국의 몰락]④

법·자율의 '이중레일'…공동규제 체계 필요

법으로만 틀을 짜기에는 한계가 있고, 시장 내부의 자율 조정이 병행돼야 지속 가능한 경쟁 질서가 유지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조희수 건국대 박사는 "플랫폼을 가맹사업법상 규율 대상으로 포함하되 혁신을 막지 않기 위해 법적 기준과 자율규제를 결합한 공동규제(Co-regulation) 체계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분쟁을 다룰 전담 조정기구를 설치하고, 표준계약서·표준정산서식을 행정지침으로 배포해야 한다"며 "감시·집행 기능 일부를 지자체에 위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민간의 자율 노력도 필요하다. 업계가 자율협약을 통해 수수료 공시, 표준계약서 보급, 정산서식 통일을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임영균 광운대 명예교수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플랫폼 종속 구조를 방치할 경우 가맹사업 경쟁력이 붕괴할 수 있다"며 "자체 배달망 구축이나 공공 앱 연계 등 대체 수단을 확보해 협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배달비 부담을 소비자·본부·플랫폼이 분담하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며 "현재처럼 소비자 부담이 거의 없고 점주가 대부분을 떠안는 구조는 지속할 수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임 교수는 "법적 규제와 자율규제를 결합한 공동규제 체계를 통해 공정성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배달앱 독과점 그늘…"시장 질서 다시 짜야"[치킨공화국의 몰락]④

상한제로 칼 빼든 국회

국회가 꺼낸 첫 카드는 '수수료 상한제'다. 더불어민주당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일정 규모 이하 점포에는 우대 이용료를 적용하고, 전체 수수료율에도 상한을 두는 내용의 '소상공인 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대통령령으로 배달 앱 수수료 상한선을 정하고, 영세업체에는 고정요금을 적용해 사실상 정액제에 가깝게 설계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 과제이기도 하다.


김원이 민주당 의원은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가 '갑 중의 갑'으로 군림하며 점주와 라이더 모두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구조를 바꾸기 위한 것"이라며 "상한제가 소상공인들에게 협상력을 되찾게 하는 지렛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플랫폼의 우월적 지위를 견제하면 협상의 출발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추진 과정은 순탄치 않다. 애초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경쟁정책 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발 물러섰다. 현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배달 플랫폼 수수료 상한제 등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상생안 마련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규제 권한과 집행력이 약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이유석 동국대 교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자료와 원가 시뮬레이션 결과, 수수료 상한선을 6.8%로 설정하면 외식산업 매출이 약 2조5000억원, 영업이익이 1조원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단순 억제식 상한제보다는 시장 구조 자체를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AD

유영국 한신대 교수는 "배달 앱 수수료라는 단일 이슈를 법으로 해결하려 하면 논의가 법안에 갇힌다"며 "입법보다 시장 구조를 합리적으로 설계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