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 와인 매장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지하 1층 와인매장에서 추석을 맞아 예술과 주류의 경계를 허문 '아트 콜라보레이션 주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배우 겸 화가 박기웅과 한국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인 '기원'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한정판 아트 위스키 '기원 X 박기웅 스페셜 리저브' 2종(25만원)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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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종의 위스키를 나란히 두면 박기웅 작가의 유화 작품 '온 더 락스'가 완성되는 형태로 디자인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배우 김희선이 와인 선정과 패키지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김희선 X 발라드 스페셜 와인'(10만원)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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