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재에 야박한 나라, 애국심만으로 버티는 건 한계"…국내 대학 떠나는 교수들[대학 대전환]①

시계아이콘02분 0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편집자주 대한민국이 저성장의 늪에 빠졌다.

저성장의 구조적 원인으로 저출생 고령화가 꼽힌다.

그는 "국내 인재의 해외 이탈 문제는 처우 개선뿐 아니라 제한된 연구환경과 권위적인 학내 문화, 불확실한 취업환경 등 종합적인 것을 봐야 한다"면서 "인재 이탈을 막으려면 학위 취득 후 교수·연구원 등으로 취업할 수 있는 자리가 충분해야 하고, 대학 재정을 확대해 학자들이 연구에만 매진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닫기
뉴스듣기

서울대·중앙대·한양대 등 3개 대학서
최근 5년간 전임교수 99명 이직
11명→31명으로 해마다 늘어
교수 '대학 엑소더스', 이공계 현상만 아냐
이공계서 36명 떠날 때 인문사회 33명 이탈
"지방교수는 서울로, 서울교수는 기업·해외로"
도미노식 인재 유출 막을 유인책 필요

편집자주대한민국이 저성장의 늪에 빠졌다. 저성장의 구조적 원인으로 저출생 고령화가 꼽힌다. 경제의 혁신성 저하, 삼류 정치 등도 함께 지목된다. 이런 문제들의 근원에는 교육 문제가 있다. 대한민국이 국민소득 4만달러의 벽을 넘어 7만달러, 10만달러 수준의 초일류 선진국으로 치닫기 위해서는 교육 대개혁을 통해 창의와 혁신의 국가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표면적으로는 교권 추락으로 대변되는 공교육의 붕괴, 걸음마를 떼자마자 선행학습에 들어가는 사교육 등으로 나타나지만, 그 이면에는 낡고 낡은 대학 시스템이 있다. 글로벌 인재들이 머무르지 못하는 대학, 창의적 인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대학은 수학능력시험(수능)이라는 변질된 입시제도와 결탁해 여전히 과거에 안주해 있다. 다시 말해 '대학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이 창의와 혁신이 넘치는 초일류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단초를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학 대전환은 단순히 인재를 키워 잠재성장률을 높이는 차원에서 벗어나 대화와 타협의 정치, 신뢰와 배려의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아시아경제는 올해 상반기 진행한 [한국의 교육, 길을 잃다] 기획에 이어 [대학 대전환:한국 대학을 혁신하자] 기획을 연재한다.

"더 좋은 기회 찾아 해외로 떠난다는 인재를 '애국심'에만 호소해 잡을 순 없지 않습니까."


서울의 한 사립대 교수는 "몇 배 차이 나는 보수, 충분한 연구 지원, 자녀가 있는 경우 어학 교육까지 해결되는 해외 취업 기회를 버리고 국내에 머무르게 할 유인책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내 인재의 해외 이탈 문제는 처우 개선뿐 아니라 제한된 연구환경과 권위적인 학내 문화, 불확실한 취업환경 등 종합적인 것을 봐야 한다"면서 "인재 이탈을 막으려면 학위 취득 후 교수·연구원 등으로 취업할 수 있는 자리가 충분해야 하고, 대학 재정을 확대해 학자들이 연구에만 매진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재에 야박한 나라, 애국심만으로 버티는 건 한계"…국내 대학 떠나는 교수들[대학 대전환]①
AD

다른 국립대 교수는 "우리는 예나 지금이나 인재에 대한 대우가 박하다"며 "과거에는 명예를 우선시했기 때문에 낮은 연봉에도 인재들이 머물러 있었지만, 지금은 개인의 커리어와 보수를 따지는 시대이기 때문에 매력적인 제안이 오면 거절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이런 이유로 대학을 떠나는 교수들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2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대에서 학교를 떠난 전임교원은 총 17명이었다. 전임교원은 정교수·부교수·조교수 등 전임직으로 임용된 교수를 의미한다. 국내 최고 대학에서 승진과 정년 등이 보장되지만, 해외 대학이나 기업 등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된다.


서울대뿐 아니라 서울의 주요 대학으로 범위를 확대하면 이직한 교수 규모는 훨씬 크다. 김 의원실이 자료를 받은 서울대·중앙대·한양대 등 3개 대학의 교수 이직 현황을 보면 이들 대학에서 최근 5년간 99명의 교수가 이직했다.

"인재에 야박한 나라, 애국심만으로 버티는 건 한계"…국내 대학 떠나는 교수들[대학 대전환]①
"인재에 야박한 나라, 애국심만으로 버티는 건 한계"…국내 대학 떠나는 교수들[대학 대전환]①

연도별로는 교수들의 이직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2021년 11명에 불과했지만 2022년 17명, 2023년 25명, 지난해 31명 등으로 눈에 띄게 늘었다. 올해는 8월 말 기준으로 15명이었다.


교수들의 '엑소더스' 현상은 이공계와 인문사회계 구분이 없었다. 계열별로 보면 이공계(공학·자연과학)에서 총 36명이 교정을 떠나는 동안 인문사회계열에서도 33명의 교수가 이직했다. 의학계열에서는 23명, 예체능에서는 7명의 교수가 학교를 떠났다. 계열을 막론하고 교수들이 빠져나가는 것은 열악한 처우와 연구 환경, 변화된 위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회장)은 "과거에는 후학 양성, 사회적 위상, 직업의 안정성 등의 이유로 보수는 적지만 사명감이 컸다"며 "그러나 처우 측면에서 기업과 괴리가 매우 커지면서 이제는 떠나겠다는 인재를 대학에 묶어놓을 유인책이 사실상 없다"고 지적했다. 임 총장은 "특히 국립대는 공무원 봉급 체계라서 실력이 있다고 해도 인센티브를 더 높여줄 수 없다"면서 "지방 대학의 교수는 서울권으로, 서울권은 기업이나 해외로 떠난다"고 설명했다.


도미노식 인재 유출이 일어나는 셈이다. 이를 막기 위해 정부는 최근 국정과제에 '국가석좌교수제도'를 신설해 국·공·사립대에서 정년 제한(65세)에 예외를 두는 것을 인정하고 최고 수준의 연구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총장은 "실력 있는 인재를 붙잡기 위해선 그에 걸맞은 대우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러한 정책 변화가 인재 유출을 막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과학기술인재 유출 방지와 유치를 위한 범정부 민관 협력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국내 과학기술 인재의 유출을 막고, 해외에서 연구하는 국내외 인재를 유치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