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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25 관광 일자리페스타, 오는 30일 aT센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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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분야 약 130개 기업 참가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한국호텔업협회 등 관광 유관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오는 9월30일~10월1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025 관광 일자리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문체부는 올해 행사의 주제는 '나의 관광 커리어, 지금 이륙합니다!'라며 관광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의 관광업계 경력 개발을 응원하고 실제 관광산업 분야 일자리와의 연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참가자 설문 결과를 반영해 관광업계 현직자가 참여하는 '잡(JOB)썰' 과 직무 상담(멘토링)이 대폭 강화되고, 관광직무 체험행사와 행사 이후 관광기업 일터를 방문하는 기업탐방프로그램이 신설된다.


올해 행사에는 여행사, 호텔·리조트, 마이스(MICE) 기업을 비롯해 관광벤처, 여행플랫폼, 테마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130개 기업이 참가한다. 관광공사 일자리센터와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지자체 경제진흥원이 함께하는 '전국 관광일자리 네트워크관'이 신설돼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단위의 관광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외취업관도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를 더욱 넓힐 예정이다.

문체부 2025 관광 일자리페스타, 오는 30일 aT센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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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행사 외에도 지난 8월12일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11월14일까지 채용 기업의 직무와 고용 형태, 복리후생 등 구직자가 알고 싶은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가 사전에 입사서류를 등록해 희망 기업과 온·오프라인 면접, 채용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프라인 면접은 '페스타' 현장에서, 온라인 면접은 각 기업의 채용 절차에 따라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현장 행사에서는 주요 기업의 채용설명회를 듣고 호텔·승무원·스마트폰 사진작가 등의 직무를 체험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인적성검사와 모의 영상면접, AI 프로필 촬영, 국문·영문·일문·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의 이력서 지도, 모의 면접을 통한 취업 상담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문체부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신청하지 못했더라도 현장에서 참여기업과의 연결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 코레일 강하영 기관사와 여행 콘텐츠 창작자 킴스트래블(김영수 작가), 노무사에서 여행 콘텐츠 창작자로 변신한 쏘이더월드(이소연 작가)의 특강을 비롯해 예비 인재를 위한 '관광산업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관광통역안내 경진대회', '학생 카지노 딜링 경진대회', 현직자와의 소그룹 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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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관광산업이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관광산업의 인력 기반을 탄탄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우수인력을 찾고, 구직자들은 관광업계에서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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